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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바다에 스러진 의병장, 벽산 김도현을 그리다.

대진리 도해단에 김도현선생의 생애를 풀어낸 전시 패널 설치


영덕군은 의병의날을 맞이하여 영해면 대진리 도해단에 벽산 김

도현선생의 생애를 이야기와 그림으로 표현한 전시 패널을 설치

했다고 밝혔다.

 

전시 패널은 도해단 옹벽 앞과 좌측 벽면 2군데에 설치되었다.

옹벽 앞 패널에는 김도현선생을 기리는 유시가 담겨져 있으며,

좌측 벽면에는 가로 15m와 세로 1m 사이즈로 을미사변 이후

그의 의병활동과 순국까지의 활동을 풀어냈다.

 

패널에 그려진 이야기는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과 벽산김도현선

생숭모회의 자문을 통해 역사적 사실을 고증했다.

 

벽산 김도현 선생은 경상북도 출신의 의병장이다. 을미사변 직후

의병을 모집하여 주로 경북 동북부 지역에서 각종 전투에 참가하

여 적들과 싸웠다. 이후 학교를 세워 인재양성에 힘쓰다가 국권이

상실되자 1914년 영덕 대진리 바닷가에서 도해 순국하였다.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에 추서되었고, 1971년 지금의 자리에 그

의 활동을 기리는 도해단이 건립되었다.

 

영덕군 관계자는 벽산 김도현 선생은 신돌석장군과 함께 우리

지역에 큰 의미와 교훈을 남긴 의병장이다. 이번 전시패널 설치로

그의 애국정신이 더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토리뷰





하절기 ‘간질병환자’ 돌발상황 대처법 하절기 ‘간질병환자’ 돌발상황 대처법 더운 여름날 시장에서 갑자기 ‘간질병환자’의 돌방상황이 발생하게되면...모르는분들은 당황하게 마련입니다. 오늘 영덕시장에서 시장통로를 지나가던 ‘간질병환자’가 갑자기 생선파는 난전에서 쓰러져...생선판매하시던 상인분께서 몹시 당황하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그 앞에서 같은 생선파는 갑장 사위가 급히 뛰어가서...119를 불러야된다? 옆사람들은 아니다. 그냥 그데로 두어야된다.등등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이런 경험을 했던 상인분들중...그데로 가만두면...일어난다...라는 것인데...마침 지나가던길에 우연히 지켜보게되어...그분이 일어나길 기다렸습니다. 한참후..스스로 일어나시더군요... 생선판매하시던 상인부부 얼마나 당황했겠습니까? 지나가다가 갑자기 본인이 판매하던 생선더미로 쓰러졌으니...앞에서 생선판매하던 갑장 사위 또한 얼마나...당황했겠습니까? 갑자기 쓰러진분을 보고 급하게...팔던 생선을 팽개치고...그분을 구하기위해...사진을 보다시피...일으키고 있습니다. 어제 강구시장에서도...8순의 어르신도...이와같은 일이 있었다고 하는바, 세상이 하수상하다보니...그 생선판매하시던분이....안도의 한숨을 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