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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문화의 중심 영덕군, 대한민국 의병의 날 기념식 개최

영덕 신돌석장군유적지에 1,000여명 참석, 의병정신 기려

구한말(조선후기) 의병활동을 주도했던 평민 의병장 신돌석 장군(1842~1915)의 출생지인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619회 대한민국 의병의 날기념식이 개최됐다.

 

의병의 날(61)은 숭고한 의병의 넋과 자발적인 희생정신을 국민정신운동으로 계승·발전하기 위해 20105월 국가기념일로 제정됐으며 매년 정부 주관으로 기념식이 열렸다. 올해 기념식 개최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거쳐 호국문화의 본고장 영덕군이 선정됐다.

 

오전 11시 영덕 신돌석장군유적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강석호 국회의원과 전국 의병 관련 단체 대표와 회원, 후손, 지역주민, 학생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영상물의병, 꺾이지 않는 민족의 투혼이 상영됐고 뮤지컬 주제공연 의병! 그 위대한 이름이여!’ 에 이어 환영사, 유공자 표창 및 시상, 헌시 낭독 등이 있었다.

 

전국 의병 관련 단체와 후손, 각 기관단체에서 참석해 의병정신을 기렸으며 태극기 액자 만들기, 부채 만들기, 건국훈장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더불어 의병사진 전시, 의병그림 그리기 입상작 전시, 영해3.18독립만세문화제 사진전시 등 다채로운 전시행사도 열렸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의병은 나라가 위태로울 때 자발적으로 일어나 국가와 겨레를 수호했다. 이러한 의병정신이야말로 시대를 넘어 계승발전 시켜가야 할 정신적 가치라며 영덕군은 수많은 의병과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고장이다. 이번 행사는 영덕이 호국문화의 중심임을 널리 알리고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토리뷰





하절기 ‘간질병환자’ 돌발상황 대처법 하절기 ‘간질병환자’ 돌발상황 대처법 더운 여름날 시장에서 갑자기 ‘간질병환자’의 돌방상황이 발생하게되면...모르는분들은 당황하게 마련입니다. 오늘 영덕시장에서 시장통로를 지나가던 ‘간질병환자’가 갑자기 생선파는 난전에서 쓰러져...생선판매하시던 상인분께서 몹시 당황하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그 앞에서 같은 생선파는 갑장 사위가 급히 뛰어가서...119를 불러야된다? 옆사람들은 아니다. 그냥 그데로 두어야된다.등등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이런 경험을 했던 상인분들중...그데로 가만두면...일어난다...라는 것인데...마침 지나가던길에 우연히 지켜보게되어...그분이 일어나길 기다렸습니다. 한참후..스스로 일어나시더군요... 생선판매하시던 상인부부 얼마나 당황했겠습니까? 지나가다가 갑자기 본인이 판매하던 생선더미로 쓰러졌으니...앞에서 생선판매하던 갑장 사위 또한 얼마나...당황했겠습니까? 갑자기 쓰러진분을 보고 급하게...팔던 생선을 팽개치고...그분을 구하기위해...사진을 보다시피...일으키고 있습니다. 어제 강구시장에서도...8순의 어르신도...이와같은 일이 있었다고 하는바, 세상이 하수상하다보니...그 생선판매하시던분이....안도의 한숨을 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