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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의 세상이야기

하절기 ‘간질병환자’ 돌발상황 대처법

정치는 정치인들이 잘하면 되는것이고...지역주민들은 이 어려운 시기에 서로를 보듬고...될수있으면 다툼은 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하절기 간질병환자돌발상황 대처법

 

더운 여름날 시장에서 갑자기 간질병환자의 돌방상황이 발생하게되면...모르는분들은 당황하게 마련입니다.

 

오늘 영덕시장에서 시장통로를 지나가던 간질병환자가 갑자기 생선파는 난전에서 쓰러져...생선판매하시던 상인분께서 몹시 당황하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그 앞에서 같은 생선파는 갑장 사위가 급히 뛰어가서...119를 불러야된다? 옆사람들은 아니다. 그냥 그데로 두어야된다.등등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이런 경험을 했던 상인분들중...그데로 가만두면...일어난다...라는 것인데...마침 지나가던길에 우연히 지켜보게되어...그분이 일어나길 기다렸습니다.

 

한참후..스스로 일어나시더군요...

 

생선판매하시던 상인부부 얼마나 당황했겠습니까? 지나가다가 갑자기 본인이 판매하던 생선더미로 쓰러졌으니...앞에서 생선판매하던 갑장 사위 또한 얼마나...당황했겠습니까? 갑자기 쓰러진분을 보고 급하게...팔던 생선을 팽개치고...그분을 구하기위해...사진을 보다시피...일으키고 있습니다.

 

어제 강구시장에서도...8순의 어르신도...이와같은 일이 있었다고 하는바,

 

세상이 하수상하다보니...그 생선판매하시던분이....안도의 한숨을 쉬면서...가슴을 쓸어내리는 현장을 보았습니다.

 

저도 몇날며칠 좀 착잡했습니다.

 

아 글쎄...저도모르게...지난 수년간...제가 취재 보도한 기사들이 특정언론에서 가져갔다는 사실이 몹시...놀랐고, 또 제가 모르는 사이...남의 기사로..온갖짓을 다했구나...얼마나 황당했던지...며칠은 그냥 눈물이났고, 또 며칠은...한숨만 쉬었습니다. 선의를 이렇게...까지...악용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자기들은 그늘에 앉아 맛있는것만 먹고...권력질할 때...전 쌔띠빠지게...더우나 추우나..바람이 부나...비가 오나...현장 취재만 열심히 했는데...어 허...그 고생한 것으로...정작 누리는 사람은 따로 있었다니???

 

며칠 있으면...영감님 제사라서...시장을 나와봤습니다. 인런 돌발상황에서의 대처하는 법도 알려줄수 있고...만나면 반가운 분들도 만나고....산다는 것이 별게 있습니까?

 

정치는 정치인들이 잘하면 되는것이고...지역주민들은 이 어려운 시기에 서로를 보듬고...될수있으면 다툼은 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마침 청송에서...형님이 직접채취한 고사리를 가지고 나왔네요...그 고사리가 참 실하고 좋았습니다. 외지분께서 막상 구입할려고 보니..그동안 좀 속았던 사실이 있었는지?

 

계속 의심을 하기에...이분은 직접 산에가서 자연산 고사리를 채취하는 분이시다. 아마 그동안 좀 속았던 것 같은데...한번 믿어보시라...고 했더니...‘긴가민가하다가 와창 구입하더군요.

 

저도 영감님 제사가 코앞이라...5천원어치..딱 한접시분량만 구입했습니다.

 

앞집 노교장네도...2만원어치 구입했고, 그러다보니...어느새 청송형님 고사리가 동이났습니다. 영덕시장에는 어르신들이...우수고객입니다.

 

자식들에게 줄 물건들도 구입하고...자신이 필요한것도 구입하고, 또 제철 채소도 내다팔아...짭짤한 수입을 올리는 분들도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다 불경기인데...영덕시장인들...그 불경기를 피해갈수 있겠습니까? 더구나 영농철 한창 일하기 바쁜 농사철이라...시장을 나와 한가하게 시장 볼 형편이 아닙니다.

 

그래도...걸음을 걸을수 있는분들은 다 나왔습니다.

 

남정형님[정계장모친]도 오랜만에...영덕시장엘 나왔고...남자 어르신분들은 옷가게에서 무엇을 사입어야되나. 옆에는 마늘 구입한 것을 두고서...옛날에는 부인들이 시장나올 엄두도 못냈습니다.

 

시장은 남자분들이 나와..필요한 것을 구입하는 것이 흉이 안되는 세상이고...남성분들중 오히려..장을 아주 잘보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바다사정도 어렵다고들 합니다. 바닷물이 차거워..때아닌 아구만잡히고...또 심한 강풍으로 인해 조업을 하기 어려운 탓도 있습니다.

 

주민들이나..국민들이나...한가지 걱정들이야 왜? 없겠습니까? 그 걱정들중 안해도 되는 걱정은 바로 나라가 불안하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성실하게 세금 잘내고...그저..국가시책을 잘 따랐을 뿐인데...난데없이...국민들이 걱정해야되는 일들이 자꾸 생기니...침묵속에 일말의 불안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우고 있습니다.

 

 











포토리뷰


강석호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개최 자유한국당 강석호 국회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은 4월 11일 봉화군 의정보고회를 시작으로 2018년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하는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날 봉화읍사무소에서 열린 의정보고회에는 이규일 봉화군 부군수, 박현국 경북도의원,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 신영숙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 봉화군의원 등을 비롯한 내빈들과 300여 명의 봉화군민, 당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강 의원은 의정보고회에서 지역예산 확보 성과와 법안발의 현황을 비롯해 그동안 지역구인 영양·영덕·봉화·울진과 국회를 오가며 펼친 의정활동을 군민들에게 설명했다. 특히 의정보고회를 통해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및 정보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의 활동과 입법실적, 2019년 지역구 국비예산 확보 현황 등 의정활동 성과에 대해 당원들과 지역민들에게 상세히 보고했다.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답변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강 의원은 의정보고회 개최와 관련해 “쉼 없이 달려온 의정활동의 결과를 군민들에게 보고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지역발전과 각종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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