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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게어업인 한마당 체육대회

‘대게잡이’ 어민 극한노동이다. 그 댓가로.. 영덕대게의 명성을 이어


영덕군 대게어업인[회장 김성태] 한마당 체육대회53일 오전10시부터 영해생활체육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식전부터..어업인 특유의 신바람으로..한마당 체육대회장엔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각지구별 회장단 삼사자망회장 김성태 총무 서상찬 강구자망회장 조성철 총무 신정호 경정2리 총무 유대원 경정1,3일 회장 한명진 총무 김종배 대진자망회장 김택준 총무 김택진 창포자망회장 김용대 총무 최춘락 축산자망회장 유현 하저자망회장 김영락 노물자망회장 박동수 총무 최병찬..인솔하에 해당 자망협회 회원 및 부녀회원들이 참석했다.

 

부녀회원들은 먹거리,,물회등등을 푸짐하게 장만했고, 이날 참석한 회원들에게 푸짐하게 한상 차려 내놓았다.

 

자망 특히 대게잡이어민들의 그 중노동은 겪어보지못한 사람들은 알수없을 정도의 극한노동이다. 그 댓가로.. 영덕대게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고, 특히 영덕의 대게맛은 그 어느곳보다 맛이 달고 신선해서...모든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이희진 영덕군수 박경순 울진해양경찰서장 김은희 영덕군의장 조주홍 경북도문화환경위원장 강신국 강구수협조합장 박노창 축산수협조합장, 김일규 영덕군의회부의장 하병두의원 남영래의원 조상준의원 오정자의원이 참석했다.

 

식전 박경순 울진해양경찰서장은 김영복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어민들을 일일이 찾아..‘안전조업을 강조했고, 특히 음주조업하지말 것을 당부했다. 이에..일부 어민들은 바다의 고된노동과 추위를 견딜수 있는건 바로 한잔의 술이 있기 때문에..그나마 계속 조업을 할수 있다는 푸념 아닌 푸념을 하기도 했다.

 

제가 박경순 울진해양경찰서장님의 사진을 이쁘게 촬영해준 까닭은 우리의 정다운 어민들이 혹..좀 잘못하더라도...너그러이 봐주라는 뜻이다.

 

아련한 시절 진해 장천항 일명코쟁이..라는 분이 있었는데...이분은 조업을 나가면..멀미대문에 식사를 아예포기하고 그냥 견딘다고 했다.

 

더구나 거제 구조라에서..저인망 작업을 하다보면 해경에게 쫒기다 보면...급하면 그물을 짤라버리고 단속선을 피하곤 했다는바,

 

배운게 고기잡이라서 다른 직업은 찾을수 없고...가족 생계를 책임져야하기 때문에...조업을 나가면 몇날며칠 물한방울도 마시지 못하면서...견뎠기에...코쟁이 배..고기한마리는 아예 말도 못꺼낼 정도였다.

 

그만큼 힘든조업을 하기에...아마 인심도 무서웠으리라...

 

그래도 늘 만나면 반가운 어민들이라...오늘만큼 본기자에게도 인심이 넉넉하다. 요즘 왜? 판장에 안나오느냐? 혹은 그동안 잘있었느냐?에서부터...정다운 안부를 주고받는 사이라...오늘따라 인심들이 넉넉하다.

 

곧이어 개회식이 시작되고...이희진 영덕군수의 축사 박경순 울진해양경찰서장 축사에 이어 표창식이 있었으며,

 

강신국 강구수협조합장도..축사에 이어..유공어민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상품역시 푸짐하다...오늘 하루는 근심걱정 다 잊어버리고..신나게 먹고 놀고..내일의 힘찬 조업을 위한...휴식이자..동료들과의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날이기도 했다.

 

강석호 지역국회의원께서는 국정보고대회로 인해..다소 늦게 도착했으나...

 

그동안 목빠지게 기다리던 어민들은 우루루 달려가...손에 손을 잡고자하는 헤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강석호 지역구회의원은 그동안 꾸준히 어민드를 위해..입법활동을 해왔으며, 김해성회장같은 경우...강석호의원을 국회로 찾아가 어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호소하기도 했고,

 

이에..많은 어민애로사항을 정책적으로 해결해주고도 했다.

 

어민들과 친화력이 뛰어나며...소탈한 언행으로..어민들이..스스럼없이..조업의 애로사항을 털어놓기도 했다.

 

오늘도 예외는 아니다.













포토리뷰


강석호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개최 자유한국당 강석호 국회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은 4월 11일 봉화군 의정보고회를 시작으로 2018년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하는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날 봉화읍사무소에서 열린 의정보고회에는 이규일 봉화군 부군수, 박현국 경북도의원,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 신영숙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 봉화군의원 등을 비롯한 내빈들과 300여 명의 봉화군민, 당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강 의원은 의정보고회에서 지역예산 확보 성과와 법안발의 현황을 비롯해 그동안 지역구인 영양·영덕·봉화·울진과 국회를 오가며 펼친 의정활동을 군민들에게 설명했다. 특히 의정보고회를 통해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및 정보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의 활동과 입법실적, 2019년 지역구 국비예산 확보 현황 등 의정활동 성과에 대해 당원들과 지역민들에게 상세히 보고했다.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답변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강 의원은 의정보고회 개최와 관련해 “쉼 없이 달려온 의정활동의 결과를 군민들에게 보고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지역발전과 각종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