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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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의 세상이야기

명절이야기 [人情을 나눈다는 것]

고지식한탓에...기자는 현장에서 역사를 기록한다. 또 기자는 현장에 있어야 한다.

서울친구가 쑥떡한상자와 한과 한상자들 보내왔습니다.

 

한때 몹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친구는 돈이 없다고 하면...선뜻...돈을 보내주었고, 또 제가 밤낮 안가리고...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친구임에도 하소연을 하곤 했습니다.

 

그 지루한 하소연을 잘받아준 그 친구 넉넉한 품이 몹시 고마웠고. 또 선뜻 돈을 보내준것도 고마웠습니다.

 

그 친구는 그런나에게...고생 묵사발나게 했다.는 우스개말이 아직도 귀에 쟁쟁합니다.

 

한때 정말 고생 묵사발나게 한 때문인지? 전 모든 물건을 굉장히 아낍니다. 비누한장,샴푸 한방울까지도...해서...전 늘 삼화탕을 이용하는데...


 

목욕을 하고나면...형님 로션 한방울만...언제든 염치없이...두손을 내밀면...삼화탕 형님들은 아낍없이 듬뿍 줍니다.

 

제 일상이 늘 그렇다고 친구와 통화에서..말했더니..화장품 셋트와 샘플을 언버지기로 보내왔습니다.

 

절약이 몸에 밴 탓에...본화장품 두셋트는 아직도..신주단지처럼 보관중이고...샘플로 요즘은 열심히 얼굴을 관리한 덕에...전부 얼굴 참 좋아졌다고 합니다.


 

또 좀 고지식한탓에...기자는 현장에서 역사를 기록한다.

 

어느분께서 말씀 하신걸 듣고...현장취재를 열심히 해왔습니다. 지금도 하고 있고요...그러다보니...몸살...처음엔 잇몸이 붓더니...코피가 쏟아지고...귀에까지..피가 나더군요..

 

대충 마무리하고 집에 돌아오자...손가락 끝에서부터...온몸이 아프지 않는곳이 없어서..매우 아끼던 ...기름을 펑펑 써대며...하루를 꼬박 잠만 잤습니다.

 

비몽사몽간...친구가 한과를 보내왔더군요.


 

먼저보내온 쑥떡한 개만 먹어봐야지? 우선 한 개를 보내온 콩고물에 묻혀서...먹으니 참 맛있었습니다.

 

늘 고맙게 해준 구계형님에게 좀 드릴려고...덜어놓았는데...한과가 마침 도착해서...우선 그걸 2개나 먹고...그 지독한 몸살을 이겨내는 중입니다.

 

늘 새벽마다...집안에 불을 켜놓고...창문을 활짝열어놓는게 저의 오랜 습관입니다.


 

이유는 이 시간이면...차량매연이 없기 때문에...환기를 시키는 작업을 하고...하룻동안 이것 저것....생각을 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요즘...국민노릇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더구나 저의경우는 워드에서부터..기사작성까지...전부...이하생략...이젠 싸우기도 싫고...남의 기사작성 일일이 체크해서 뭐할건지? 또 사진을 가지고가서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지..묻고 따지고 싶지도 않습니다.

 

다만...지역에서 살면서...지역주민들끼리...소중한 인정을 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살아간다는 것...살아갈수록 더 어려워지는 현실에서...그래도...사람과 사람사이 소중한 인정으로 살아간다는 것이...중요한 것 같습니다.

 

정치만 아니면...참 소중한 사람들과의 인정을 마음껏 나눌것인데...좀 그러합니다.


포토리뷰


김광림 의원,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선언 “유능한 경제정당•품격있는 도덕정당•신뢰할 대안정당 만들 것 ”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경북 안동시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김광림 의원입니다. 저는, 다가오는 2월 27일에 열리는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 나서고자 합니다. ∥ 자유한국당은 유능한 경제정당, 대안 갖춘 정책정당 돼야 우리 자유한국당이 유능한 경제정당, 대안을 갖춘 정책정당, 품격과 내용을 갖춘 진짜프로 정당으로 국민 속에 뿌리내리는 일에 저의 모든 역량을 바치고자 합니다. 시장경제의 근간을 뒤흔들고 서민경제와 국가미래를 부도내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실정을 최전선에서 막아내고자 합니다. 최저임금 벼락인상으로 서민은 일자리를 잃어가고, 획일적인 근로시간 단축으로 중산층은 줄어든 소득에 투잡에 내몰리고, 중소중견기업은 공장문을 닫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해외 U턴 기업은 국내로 들어오기를 멈칫거리고 국내 기업은 해외로 떠날 것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비어가는 지방공단 앞에서 지역경제는 숨을 못쉬고 있습니다. 소득주도성장을 외칠수록 소득은 오히려 도주하고 있고 투자는 고사하고 있던 일감마저 사라지는 현실입니다. 사정이 이런대도 문

이철우 도지사, 새바람 행복경북 실현위해 현장의 목소리 경청 경상북도는 31일(목) 새바람 행복경북을 위한 도정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울진군에서 처음으로 ‘도지사 시군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전찬걸 울진군수, 강석호 국회의원, 장시원 울진군의회 의장, 도의원, 울진군 기관‧사회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신한울 3‧4호기 건설공사 현장과 후포 마리나항 개발 현장 등을 방문‧점검하고 지역 기관‧사회 단체장과의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신한울 3‧4호기 건설공사 현장에서 이종호 한울원자력본부장으로부터 현재까지 추진상황 등을 설명받는 자리에서 지역 관계자들과 함께 신한울 3‧4호기 건설중단에 따른 일자리 감소, 세수 감소, 인구감소, 지역경제 위축 등 직․간접적인 경제적 피해에 대해 토론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와 원전 피해지역 지원 특별법에 대해 경북 도차원에서 중앙정부에 지원․건의하고 현실적인 보상책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울진 후포 마리나항 개발 현장을 방문해 현재 추진상황 등을 살펴보고 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해양레포츠 신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