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1 (화)

  • 흐림동두천 -4.5℃
  • 흐림강릉 -0.5℃
  • 구름많음서울 -2.1℃
  • 구름많음대전 -2.1℃
  • 흐림대구 -1.9℃
  • 울산 2.7℃
  • 흐림광주 0.1℃
  • 흐림부산 6.1℃
  • 흐림고창 -0.4℃
  • 제주 9.3℃
  • 흐림강화 -2.9℃
  • 흐림보은 -4.6℃
  • 흐림금산 -4.9℃
  • 흐림강진군 0.5℃
  • 흐림경주시 -0.2℃
  • 흐림거제 4.0℃
기상청 제공

영양·영덕·봉화·울진군 특별교부세 28억원 확보

강석호 위원장, “군민들의 행복과 안전한 삶 위해 최선 다할 것”

영양·영덕·봉화·울진 지역의 주민 안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예산이 확보됐다.

 

강석호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자유한국당, 영양·영덕·봉화·울진)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숙원사업에 쓰일 총 28억원의 지역현안 및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영양군은 보건소 증축 5억원 중삼의 세월교 개체공사 4억원, 영덕군은 영해 도시계획도로 개설 4억원 칠성2리 조항7교 자연재해 위험교량 3억원 등이다.

 

이와 함께 봉화군은 큰골지, 방평지, 은봉지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을 위한 각각 2억원, 3억원, 1억원, 울진군의 경우 구산1-1지구 해안도로 침식방지사업 6억원 등 총 28억원을 교부받았다.

 

이처럼 해당지역의 도로환경과 주거환경 그리고 재난안전위험지역에 대한 개선사업이 가능해짐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정주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강석호 위원장은 "내년에도 군민들의 말씀에 귀 기울여 다양한 지역 현안과 재난안전에 적극 대응하겠다면서 앞으로 사업추진과 예산집행을 꼼꼼히 챙겨 군민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강 위원장은 지난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19년도 예산안 심사 결과, 총사업비 기준 2,513억원 규모의 신규사업 4(축산블루시티 조성사업 3억원, 죽장-달산간 국지도 건설사업 5억원, 온정-원남간 국지도 건설사업 5억원, 문화재수리재료센터건립사업 2억원)에 대한 예산을 신규로 확보하고, 포항-삼척간 철도 건설사업 등 계속사업 13건에 대해 1,235억원을 증액하는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포토리뷰


강석호 의원,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수수료 지역별 격차 해소” 강석호 의원,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수수료 지역별 격차 해소” 강석호 의원, 「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국토교통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금액 초과할 수 없어 지역별로 상당한 차이(최대8,7배)가 있는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수수료가 합리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10일 강석호 의원(자유한국당, 영양·영덕·봉화·울진)은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수수료에 대해 국토교통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금액을 초과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시·도지사가 자동차 등록번호판의 제작·발급 및 봉인 업무를 대행하는 자를 지정할 수 있고 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가 등록번호판 발급수수료를 정하도록 하고 있어 지역별 불평등 문제가 지적돼 왔다. 현재 발급수수료가 가장 싼 원주시는 5500원인데 비해 가장 비싼 영양군은 4만8000원으로 최대 8.7배 차이가 난다. 강석호 의원은 “자동차를 소유한 운전자는 자동차등록번호판을 부착할 의무가 있는데 그 수수료가 지역별로 천지차이”라고 하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지역 차이를 이유로 불이익을 받는 지역민들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