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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의 세상이야기

영덕 시장에서 만난 사람

한가지 자부심은...기자는 현장있어야 된다. 또 현장취재의 원칙


오늘은 영덕장날입니다. 특별한 일이없으면...아침 일찍 영덕장을 돌아보는데...

 

오늘은 포항병원에 예약이 되어있어서...이른 아침 포항으로 향했습니다. 이른 아침엔 날씨가 매우 쌀쌀했습니다.

 

진료를 빨리받기위해......이른 아침에 병원으로 갑니다. 주치의선생님께서...관리를 좀 더 해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늘 병원 갈때는...밀린 숙제 검사받으로 가는 기분입니다.

 

그만큼 긴장한다? 혹은...더 나빠지진않았을까?하는 불안감이 있습니다.

 

매일 새벽 4시경 강구위판장으로 나가는 이유는 하루 운동량을 채우기 위한 것이 첫 번째 목적이고...두번째는 삶의현장에서...그분들의 목소리를 여과없이 듣는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강구위판장을 중심으로...장사하시는분이나...어선등..갑자기 급한 일이 있을 때...작으나마 손길을 보태고자 하는 목적이었습니다.

 

포항병원 진료를 마치고...영덕으로 돌아온 시간은 오전 11시를 훌쩍넘었습니다.

 

시장노점에서 장사하시는분들..어제 강구장에서도...저보고 손님들 좀 데리고 오랍니다. 오늘 역시...손님 데리고 오랍니다. 그만큼 친밀하다는 뜻도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이철우지사께서 강구시장엘 온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곳곳에서...경북도청직원들이...건빵 또는 풀빵등을 사서 먹습니다. 그도 그럴것이...여러군데..시장을 돌다보면...그 쓰임새 역시 만만찮은 것이 사실입니다.

 

불경기탓인가? 시장엔 영 장사가 안됩니다.

 

다들 어렵다고 하는데...그 어려운 현장은 바로 시장풍경에서 고스란히 나타납니다. 어디 영덕뿐이겠습니까?

 

대구매일신문을 검색했더니...모인터넷신문 기자가...영덕군청 공보계직원을 협박해서 500만원 뜯어냈다.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사실관계 확인은 못했습니다. 매일신문 보도 역시...정확한 사실관계를 정리하지 못했더군요. 가령 500만원을 줬다는 근거[즉 계좌이체내용 또는 현금전달확인서등등]이 정리되지 않은체..협박에 의해 500만원을 줬다.는 정도로 보도되었습니다.

 

영덕군청 기자실 상주기자는 약5-7명내외..그 다음은 기자회견때...기자들이 대거 나오는 정도입니다.

 

또 영덕군청 및 9개읍,면마다...종이신문들이 넘쳐납니다. 그 신문대금 역시 영덕군 예산에 만만찮은 비중을 차지할것입니다.

 

그 외 기타비용등등 합산하면...아마 엄청난 예산이 소요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본기자는 20여년을 넘게...인터넷신문을 운영하고 있지만...영덕군청 기자실에서 죽치고 있진않습니다.

 

또 요즘은 엎어지면 코닫을때가..바로 영덕군청이지만...

 

잘안갑니다. 일부인들로 인해..20여년간 촬영한 사진들이...곳곳에...광고용으로 이용되고 있는것도 종종 목격합니다.만은...귀찮아서...또는 같은 지역이니까? 정도로 지나쳐왔습니다.

 

항상 []에 밀린...[]도 못되는 처지의...인터넷신문이지만...

 

한가지 자부심은...기자는 현장있어야 된다. 또 현장취재의 원칙은 민심의 소리른 전하는 것이다.로 자부심을 가지고...가난한 기자로 활동해왔습니다.만은...

 

그러다보니...저는 잘모르는데...사진찍는 사람정도로 많은분들이 절 알고 있습니다.

 

오늘 포항병원에서 진료를 마치고 나루끝에서 버스를 기다리던중 한분을 만났습니다. 사진찍으로 다니는 사람...또는 오늘은 카메라 안가지고 왔냐?

 

그분들은 언제 어느때라도 사진을 찍는 사람 정도로 알고있습니다.

 

사진 한 장을 촬영할려면...그만큼 움직여야하고...그 노동력이 이루말할수 없는건 물론...어깨가 부서집니다.

 

한가지 희안한 것은...국회 국정감사현장엔 영덕군청 기자실 기자들은 [대구매일외] 단한명도 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대구매일 기자 참석은했지만

 

대구매일신문을 검색한 결과...국정감사내용을 보도하지는 않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 자치단체마다 엄청난 보도자료를 보냅니다. 휴일도 없습니다. 그 보도자료를 작성하자면...공무원들도 휴일없이 작성해야 하는 것은 물론....그야말로...보도자료 홍수로 인해...선별하기가 어려운건 물론...

 

국민의 어려움 또는 주민의 어려움은 안중에도 없고...오로지 일방적인...보도자료만 배포하는 것이 요즘 들어 매우 심한것입니다.

 

각자치단체 홍보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좀 지나친 것이 아닌가? 더구나 경제사정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 이런 긴박한때에...무슨 인터뷰다 뭐다...인터뷰하면...맨입으로 하겠습니까? 이 역시 국민들의 피같은 혈세로 지불되는 것인데.......한숨이 나옵니다.

 

보도자료에 목을 메고 있어야...그나마...광고 한 개라도 받을수 있으니...아마...똑같은 보도자료들이...제목만 바꿔서...언론에 보도되고 있겠지요...

 

또 광고수익으로 운영되는 언론매체들로서...진실의 본질따위는 아마 아무 관심도 없을 것 같습니다. 진실이든 왜곡이든...광고수주든...아니면..이면에 큰사업을 받는 것이 그들로서는 중요한 문제 이므로...나라꼴이 지경까지 오게된것입니다.


 

진정한 반성은커녕...권력질로...나라를 엉망으로 만든 장본인들이...나는 아니야?하고 부정 또는 왜곡하는곳이 바로 언론매체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 언론매체들으 보도로...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어려울 때..국민의 힘이되고...주민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기사를 좀 봤으면 좋겠다는 것이 본기자의 희망사항입니다.


포토리뷰


강석호의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영덕·울진 피해현장 방문.. 강석호 국회의원(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군, 자유한국당)이 연일 태풍 ‘미탁’ 으로 피해입은 영덕과 울진 수해복구 현장을 찾고 있는 가운데 7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현장을 방문하여 정부 차원의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먼저 영덕 강구시장 침수현장을 방문하여 피해현황과 응급복구계획에 대해 보고받고 피해주민들을 위로했다. 이후 울진 온정면 금천 제방 유실 현장과 기성면 주택 침수매몰 피해지역을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독려했다. 강 의원은 “태풍 콩레이의 아픔이 씻기기도 전에 또다시 수해를 입었다”며 “피해입은 군민들의 마음을 보듬고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진 장관은 “주민들이 먼저 생활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배수시설 등 응급복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석호 의원 배우자와 자유한국당 영양·영덕·봉화·울진 당원협의회 여성위원회는 영덕 창수면 인량리 가옥침수 가구의 가재도구를 세척하고 병곡면에서 이불ㆍ옷 등 이동빨래방 봉사활동을 펼쳤다.



영덕읍 ‘여름날의동화’ 시작 친환경먹거리 풍성 영덕읍의 ‘여름날의동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영덕하면...복숭아 그리고 산송이가 전국생산량 1위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며칠전‘영덕읍 덕곡천[친수공간]개막식이 있었습니다. 며칠동안 사진을 당시 촬영한 사진을 보관하고만 있었습니다. 그런데...영덕읍의 여름날이 한층 더 가까이 왔고, 본기자가 영덕읍에 거주하다보니..자연..스럽게...영덕읍을 좀 알려야되지 않을까? 거기다가 믿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풍성한 먹거리도..소개해보자는 의미도 있습니다. 해서 평소 본기자가 자주 애용하는 ‘영덕농협[조합장 우영환]’을 찾았습니다. 찬일환전무께서는 김과장과 중요한 의논중이고...강구농협에서 근무하다 영덕농협으로온 김과장[여성]도 창구직원과 소통중입니다. 더구나 영덕농협에서는 8월1일부터 ‘복숭아선벌’작업에 필요한 인원을 뽑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지역주민들에게 일자리가 생기고..그 일자리가 생김으로해서..지역주민들은 지역에서..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하게되면..그것이 바로 지역경제의 ‘선순환’이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들 요즘 어렵잖아요...소상공인이나..자영업자..그분들만 어렵나? 지역을 대표하는 농협조합장,축협조합장,산림조합장,수협조합장...다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