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4 (토)

  • -동두천 -1.0℃
  • -강릉 0.5℃
  • 서울 -1.7℃
  • 흐림대전 2.2℃
  • 흐림대구 4.4℃
  • 박무울산 6.3℃
  • 흐림광주 4.3℃
  • 연무부산 7.6℃
  • -고창 4.1℃
  • 흐림제주 6.8℃
  • -강화 -0.6℃
  • -보은 1.5℃
  • -금산 2.3℃
  • -강진군 5.6℃
  • -경주시 4.6℃
  • -거제 7.3℃

경북도, 영양 청기(행곡령)터널 공사 본격 착공

지방도 920호선 행곡령 고갯길을 터널길 뚫어 교통두절 해소

경상북도는 영양군 영양읍 서부리에서 청기면 청기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920호선 행곡령(팔수골재) 구간을 터널길로 뚫는 공사의 시공업체가 선정되어 본격 착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2018년까지 5년간에 걸쳐 총사업비 208억을 투입, 총연장 1.53km(터널780m)를 확장 및 터널화하는 사업으로 영양 군청 소재지에서 청기면 지역을 교통두절 없이 원활하고 안전하게 연결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지방도 920호선 행곡령(영양읍∼청기면) 구간은 전형적인 산악지역의 고갯길로 노폭이 협소하고 급경사, 급곡각으로 인한 차량통행이 원활하지 못했다.

또한 겨울철 강설 등 기상악화로 인한 교통두절이 빈번하게 발생되어 지역주민들이 20㎞이상을 우회하는 불편함과 항상 사고위험이 높았던 곳이다.

특히, 청기면 지역에서 군청 소재지로 이동하는 농촌지역의 주교통인 시외버스마저도 고갯길 도로가 위험하여 운행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금번 터널공사 조기착공을 위해 2013년도에 사업비 24억원을 확보하여 본격 추진하게 되었다.

※ 사업개요

◦ 사업명 : 청기터널 건설공사

◦ 위 치 : 영양군 영양읍 서부리~청기면 청기리(지920호호선)

◦ 사업량 : L=1.53km, B=10.0m

- 도로확장 0.75㎞, 터널 780m

◦ 사업비 : 208억원(도비)

청기(행곡령) 터널공사가 완료되면 국도31호선을 연결하는 중요한 보조 간선도로로서 역할 제고와 함께 경북 북부지역 교통오지의 접근성 향상으로 도로이용자 교통편익을 제공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또한 교통두절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와 함께 고추 등 지역 농특산물 수송원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 이재춘 건설도시방재국장은 지방도 920호선 영양읍 군청 소재지에서 청기면을 연결하는 공사는 “주변 자연환경과 잘 어우러지는 터널로 시공함으로서 친환경도로가 될 것이며, 또한 교통오지를 조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토리뷰


강석호 의원, ‘김영란법 시행 후 지역 농축수산업 위축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과제’ 토론회 개최 새누리당 강석호 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은 12월 5일 오후 2시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영란법 시행 후 지역 농축수산업 위축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강석호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은 당초 공직자에 대한 부정청탁과 금품수수를 막고 공직자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보장하기 위해 제안되었으나, 법안의 긍정적인 측면에도 불구하고 우리 농·축·수산업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 때문에 우려의 목소리가 있어 왔다”고 지적하고, “실제 법 시행 후 화훼·축산 분야 등을 중심으로 거래금액이 급감하는 등의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으므로, 김영란법이 지역 농·축·수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객관적으로 분석해서 바람직한 정책대안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날 토론회는 손재근 교수(경상북도 FTA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가 좌장을 맡고, 한농연 경북도연합회 박창욱 부회장과 대경연구원 채종현 부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맡았으며, 최명철(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과장), 허재우(국민권익위원회 청렴총괄과장), 김광현(한농연 영양군연합회 정책부회장), 고기봉(한농연 영덕군연합회장), 정두화(후포면 수산물상가번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