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7 (금)

  • 흐림동두천 19.4℃
  • 흐림강릉 20.3℃
  • 흐림서울 21.5℃
  • 흐림대전 21.7℃
  • 흐림대구 21.1℃
  • 울산 21.1℃
  • 광주 20.0℃
  • 흐림부산 22.7℃
  • 흐림고창 21.0℃
  • 제주 23.7℃
  • 흐림강화 20.3℃
  • 흐림보은 19.9℃
  • 흐림금산 20.3℃
  • 흐림강진군 22.0℃
  • 흐림경주시 19.2℃
  • 흐림거제 21.7℃
기상청 제공

경상북도의회, 북한의 6차 핵실험 규탄 성명서 발표

북한의 6차 핵실험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희망하는 우리 민족에 대한 배신행위

URL복사

경상북도의회(의장 김응규)95() 오후 4, 북한의 6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경상북도의회는 규탄 성명서를 통해 지난 93일 강행된 북한 정권의 핵실험은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명백하게 위반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통한 평화와 안녕을 바라는 우리 민족의 희망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규탄했다.

 

또한 그동안 북한 정권이 핵실험을 통해 국제사회의 강력한 제재와 외면을 초래했음을 명확히 밝히고, 이는 북한 주민의 인권과 생명을 보호해야 할 최소한의 책임마저 저버리는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이와 더불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핵무기가 아니라 신뢰에 바탕을 둔 대화를 통해서만 이룰 수 있다는 점을 밝히고, 북한이 모든 핵무기 관련 프로그램을 즉각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우리 정부와 정치권은 초당적 협력을 통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경상북도의회 김응규 의장북한의 핵실험은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300경북도민을 비롯한 우리 민족의 희망을 저버리는 배신행위라고 지적하고, “국가 안보 확립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통해 국민에게 힘을 주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모든 정치권이 함께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 6차 핵실험

규 탄 성 명 서

 

북한 정권은 핵실험을 전면 금지한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위반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통한 평화와 안녕을 열망하는 우리 민족의 희망을 무시하고 936차 핵실험을 강행하였다.

 

그동안 여러 차례 북한 정권의 무모한 도발 행위에도 불구하고, 우리정부와 국제사회는 동북아시아를 포함한 세계 평화를 위해 많은 인내와 노력을 해왔다.

 

하지만 북한 정권은 주민의 인권과 생명 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의무는 버려둔 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과 핵실험을 통해 한반도에 극도의 긴장을 고조시키면서 동북아시아를 넘어 국제사회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였다.

 

평화와 번영은 핵무기가 아니라 신뢰에 바탕을 둔 대화를 통해서만 이룰 수 있다. 북한 정권이 핵실험으로 국제사회의 협력이 아니라 강력한 제재와 외면을 초래한 것은 무기를 쥔 손으로는 악수를 할 수 없다는 점을 간과했기 때문이다.

 

이에 300만 경북도민을 대표하는 경상북도의회는 북한 정권이 국제사회로부터 인정과 협력을 얻기 위해서는 핵개발과 관련된 모든 계획을 전면 폐기하고, 한반도 평화구축을 위한 대화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명백하게 밝히면서, 다음과 같이 규탄한다.

 

하나, 북한 정권의 6차 핵실험이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심각한 도발행위로 규정하고, 이를 단호히 규탄한다.

 

하나,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북한 정권이 핵무기와 관련된 모든 프로그램을 즉각 폐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정부와 정치권은 북한 핵 도발에 초당적으로 협력하여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

 

2017. 9. 5.

 

경상북도의회


포토리뷰


국회의원 동정

더보기
제21대 김희국 국회의원(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 -역사의 교훈- “절반이 진실이면 전부가 거짓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정치에 있어서 적절한 언어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합니다. 그것은, ‘출구전략’, ‘진퇴양난’, ‘밟히는 모습’, ‘양보’ 등등의 용어입니다. ‘양보’라는 말은 강자가 하는 것이지, 약자가 하면 비굴로 읽혀집니다. ‘밟히는 모습’, ‘출구전략’ 등도 적절치 못한 표현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피해자 코스프레가 아니라, 승리전략입니다. 어느 소설가는 “영광도 역사의 일부이고 치욕도 역사의 일부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난 열흘간의 시간은 “道는 땅에 떨어지고, 태양은 먹구름 속으로 사라진 몰상식의 나라로 추락한 시간”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가고 멀지 않아 태양은 다시 솟아오르리라 확신합니다. 왜냐면 역사의 법칙 때문에. 그래서 중국인들은 “취우부종일(驟雨不終日). 즉 장대 같은 소낙비는 하루 종일 오는 법이 결코 없다.”고 말합니다. 지금 국민은 삶에 지쳐 허덕이는데 여당은 상식, 관례, 정당성도 없이, ‘하늘이 두 쪽 나도’ 운운하면서 폭력을 휘두르며 굴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는 일주일 내내 강경파와 협상파로 나뉜듯한 어정쩡한 상태로 소

도지사 동정

더보기
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년사' ‘녹풍다경(綠風多慶)’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저돌적인 자세로 안으로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고, 밖으로는 과거 경북의 위상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매달 1만km 이상의 거리를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니냐”하는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지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힘을 나눠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이제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체 위기에 빠져 있었던 경북의 주력산업들은 미래형 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한 기업 유치로 안정된 일자리도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발전의 역


벤쿠버의 사는 이야기

더보기
터구[no.60]아 그리운 박정희대통령님 보고싶은 육영수여사님... 터구[no60] 아 그리운 박정희대통령님 보고싶은 육영수여사님 터구의 예순번째 이야기 입니다. 본 터구는 정치인도..정치지망생도 더더욱 아닙니다. 그냥 터구일뿐이고..그냥 터구가...박정희대통령께서...그 어려운 가운데서도..새마을운동으로..보리고개를 극복한 일... 본터구도..보리고개 당시..죽을 먹어본적이 있었고, 학교엘 가면 점심시간에 옥수수죽을 받아 먹은적이 있었던 터구 올시다. 김신조일당이..청와대까지 쳐내려와..습격한 사건은 당시 전국민들이 충격을 받았고, 그당시 종로경찰서장이 전사하는등..국가안보도 상당히 어려운 시기였으나... 박정희대통령의 그 유명한 말씀 '싸우면서 일하자'으로..새마을운동과 함께...보리고개를 극복하고..한강의 기적을 이룬분이십니다. 그냥 터구니까...기억하고 있으므로..박정희대통령님을 존경하고...나환자촌을 직접찾아가 그분들을 돌봐주시던..육영수여사님의 참 봉사정신..을 다시 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터구니까? 돌아오는 차창밖으로..안동댐이 보이더군요...지금 겨울가뭄으로 전국이..메말라 있습니다. 안동댐은 박정희대통령께서...하늘만 바라보며..농사짓던..것을 ..극복하게 건설 하셨고, 더구나 자연친화적으로..각..골골 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