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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복숭아’ 참 맛있어요...불티나게 팔려

막 따온것이기에..싱싱 그 자체이기에...제법 많은 분들이..구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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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열대야로 견기다 못해...이른 새벽 영덕대게로를 지나 병곡 고래불해수욕장까지 갔다 왔습니다.

 

새벽바다는 시끌벅적해야되는데..소포구마다 아주 조용한 아침이었습니다.

 

지나가다 축산항에 들렸지만...조용했습니다. 조업이 부진하다는것입니다. 축산수협중매인 한분을 만났습니다. 오늘 경매 일찍 끝났네요...했더니..그렇습니다.면서 혼잣말처럼 이젠 조업을 하는 선원들도 거의 70...젊은 사람들은 고생스러운 일을 아예 할려고 들지 않는다고,

 

이러다가 과거 5-60년대처럼 그 지독한 가난의 시대가 다시 돌아올 것 같다는 것입니다. 힘들다고 일하지 않고, 편한일만 할려고 들면...생산성이 없는데..무슨 수로...살겠느냐?는 것입니다.

 

영해사진,영해대진해수욕장,고래불 해수욕장에 도착했습니다.

 

문득 고래불엔 고래가 있을까요?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만은 본격적인 피서철이 아니라서인지 아직은 조용합니다.

 

더구나 오다가 보니 영신관광차들이 어디론가? 관광여행을 떠나고 있는 것이 목격되었습니다.

 

고래불해수욕장 인근에서 식당을 하는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시급 만원도 문제지만..도무지 식당일은 할려고 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기만 부지런하면 없다는 말은 거짓말이라는 것인데...

 

문득 본기자도 그옛날 태풍으로 인해..벼가 논바닥에 들어누웠을 때...남정면 22개동네를 다니면서 쓰러진 벼를 일으켜세워..묶는 그 고단한 일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만약 지금 태풍으로 인해..‘가 논바닥에 드러누웠다면...이나 정부에서 일으켜 세워주지않고 뭐하느냐? 왈왈 거리지 않겠습니까?

 

돌아오는 길에 영해몇군데 들렸습니다.

 

대략 적폐청산은 이명박,김무성,유승민부터 해야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국민들이 잘 알다시피 이명박정부에서..4대강사업을 비롯한 국채외 특수채만 398조원...어느새 국민들도..천문학적인 국민세금 빼먹은걸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공무원만 늘이겠다고 합니다. 공무원 1명당 일년에 3억여원이 지출된다고 하는데, 국민들은 공무원들을 머리위에 얹고 살아야하는 기구한 신세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고소고발이 부쩍 많아...뜻있는 지역주민들은 매우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악순환이 계속된다면 지역주민들로서 엄청난 부담내지 타격이 크다는 것입니다.

 

상대적인것이기에...그 상대는 또 당하고만 있겠느냐? 면서..별나다는것입니다.


 

돌아오는 길에..영해휴게소엘 들렸더니.....글세 맛있는 영덕복숭아..를 팔고 있었습니다. 새벽부터 복숭아를 따서..영해휴게소내 영해농협에 위탁하고 있습니다.

 

김과장님[퇴직하셨지만 강구마트에서부터..판매에는 전문가이기에...영해농협에서 모셔온 것 같습니다] 품종이 많아서 품종별 ’[당도]을 직접보고..구입하려 오시는 분들게..시식하게 합니다.


 

막 따온것이기에..싱싱 그 자체이기에...제법 많은 분들이..구매하고 있습니다.

 

또 김과장과 영해농혐직원들은 복숭아를 수확해온 농민들에게 커피 한통씩 줍니다. 새벽부터 복숭아수화가하자면...아침도 못먹고 힘들었것이기에...


 

포항 공판장에서는 노란박스 한박스에 38,000원 그러나 영해농협에서는 직거래이기에...일손이 바쁜 농민들이 안심하고..잘 팔아주시라고 맡깁니다.




 

하루이틀 쌓인 신뢰가 아니기에...저도 맛을 봤습니다.

 

아삭하고 너무 맛있었고, 서울서 오신 부부도 너무 맛있다고..아예 2박스를 즉석에서 구입했습니다. 모처럼 제가 농사짓는 것은 아니지만...신났습니다.

 

지역에서 살아간다는 것...작은 허물즈음은 너그럽게..감싸주고..알뜰살뜰하게 농사지은 농산물이나, 수산물이 제값받고 잘 팔리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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