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은 무효다. 3월4일 많은 애국국민들은 국회부터 해산해야 된다. 국회부터..해산시켜야 된다.라며...국회해산을 격렬하게 외쳤다.
이는 국회가 지난 4년동안 ‘민생법안’ 및 ‘국가안보’ ‘대외경제’법안을 박근혜대통령께서 애걸복걸하다시피해도...막말로 쌩까고...무시했다는 것이다.
실제..전임 집권여당몫의 정의화 전국회의장은 ‘님을 향한 행진곡’이 책임과의무라고 한..국가반역자였다.
더구나 집권여당 대표였던..김무성전 새누리당 대표도...박근혜대통령 해외순방시마다..민생법안‘통과를 당부하고 당부했으나...오로지 대권욕으로..집권여당대표로서 직무유기를 한 사람이다.
사드배치가 현실화되자...중국은 관광객을 단속하기에 이르렀으며, 중국내 우리나라 기업에 대해서도..박해를 가하기 시작했다.
국회도..국가안위와 국민을 위해서만 ...그 존재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런 국회가 지금 무슨일을 저지르고 있는가? 강일원 헌법재판관이...국회소추위에..법에도 없는 ‘국회소추사유’를 다시 작성해달라..이는 헌법재판관으로서...부적절한 행위일뿐만 아니라..
일반국민들이 생각할 때...심판을 맡은 심판이...한쪽편을 위해...경기룰을 다시 바꾼것과 무엇이 다르겠느냐?면서...강일원 헌재판관에 대해...애국국민을을 분노했다.
또 대통령께서 최종변론후 대통령께서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는데도...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헌재는 깡패인가? 이는 김정은이만 할수 있는 독재만행을 헌재가 저지르고 있다는 것이다.
애국국민들은 ‘헌재’를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으며, 만약 헌재가 법리에 충실하지 않고, 강일원,이정미권한대행에 대한 갖가지 의혹처럼...잘못된 판결을 내린다면...
헌재재판관 개개인의..불행은 물론..국가의 불행도 시작된다는 점이다.
그예로 김구선생 암살범 ‘안두희’ 그당시는 지금처럼 세계를 자유롭게 다닐 수 없는 시절이었으나...결국 안두희는 잡혔고, 그 인생말년이 비참했었다는 사실을 다 기억할 것이다.
국회가 ‘국민을 위한 봉사’를 했었다면...지금처럼 대한민국이 대내외적으로 이렇게 어렵지는 않았을 것이다. 박정희대통령의 ‘유비무환’ 항상 비상사태를 대비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한데...
지금 국회는 ‘국민들의 원수덩어리’가 되고 있다.
3월4일 집회에는 많은분들이...3월1일보다는 애국국민들의 참석이 다소 줄어들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어머어마한 애국국민들이 참석했다.
서울역에서 택시를 타고 서울시청광장으로 가던중..기사가..거기 참석하면 밥도주고,,,돈도 주나요? 누가? 왜? 주는데요? 내돈쓰고 내돈으로 점심 먹습니다. 머쓱해졌다.
시가행진중에는...마치 콩나물시루처럼...빡빡하게...애국국민들이 마구 밀려들기에...시가행진을 멈추고...뒤로 돌아서서...이렇게 빡빡하게 몰려들면...안전사고가 날수 있다며, 행진속도를 늦춰달라고...말 그데로...애걸복걸했다.
그 많은 애국국민들의 눈과 표정엔...국회에 대한 원망과 분노가 가득했다.
지난 20년세월동안 무던히도 참았지만 이젠 더는 못참겠다.는 것이다.
국회가,사법부가,검찰이,언론이...얼마나 잘못했으면...평생 집회라는걸 모르던 분들이 이렇게 나섰겠는가?
아직 국회가 이런 심각한 상황을 모르는 것은 물론...국회의 횡포가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박정희대통령 ‘국민교육헌장’이 낭독되자 많은 분들은...귀를 종긋세웠고, 학창시절..국민교육헌장을 외웠던 기억을 새롭게 떠올리면서...
지금 국가 대개혁을 하지 않는다면...대한민국의 미래는 암담하다는 것이다.
시가행진중 애국국민들중 앞서 행진을 마친분들은 뒤쳐져 들어오는 애국국민들에게 태극기를 흔들며...서로를 격려해주는 그 현장이 가슴을 뜨겁게했으며...울컥하게했다.
항상 왕복차표를 끊어서 올라오기 때문에...귀가 길이 바쁜탓에...택시를 잡지못해 발을 동동 구르던 차..모르고 탄차가..고급택시였는데...
서울역으로 향하던중 ‘그 택시기사’에게 헌재상황을 알리는 문자가 왔다.
슬쩍 보니,,박한철...외 심의위원들의 얼굴이 떴는데...내용을 알수없어서...무슨내용이냐?했더니...그런게 있다고 한다. 말하자면...헌재재판관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택시기사들에게 알려주는 것은 아닐까? 하는 합리적 의심을 할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서울역에 도착하니..온통 태극기를 들고 있는 애국국민들로 가득했다.
약간의 시간이 남아.잠시..핸드폰 충전중인데...천안에서 올라왔다는 파월용사분들이...우린 동지다.며 반갑게 인사했다.
매주 참석한다면서...아...우리 보고 돈받고 다닌다니...허참...그분은 8시5분차..떠났고, 저는 그다음 차로 귀가 했다.
서울=포항간 KTX차내 방송은 여당내...라는 방송을 보내준다.
지금 여당이 어디있는가? 이렇게 가짜뉴스를 내보내니...연합뉴스 기자가 애국국민들 손에 쫒겨난 것이다.
KTX 차내 방송...정말 문제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