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2 (수)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2.1℃
  • 맑음서울 -5.5℃
  • 맑음대전 -1.9℃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0.5℃
  • 구름많음광주 -0.4℃
  • 맑음부산 0.4℃
  • 흐림고창 -0.4℃
  • 구름많음제주 4.6℃
  • 맑음강화 -5.4℃
  • 맑음보은 -3.2℃
  • 맑음금산 -1.1℃
  • 흐림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포스코 고순도 페로실리콘(FeSi) 공장 준공식

포항, 철강도시 넘어 신소재산업 등 업종다변화 통한 환동해 거점도시로 도약

URL복사

경상북도는 포항시와 함께 심혈을 기울여 유치한 포스코 고순도 페로실리콘(FeSi) 공장 준공식을 5월 28일(화) 포항 오천광명산업단지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정준양 포스코 회장, 박승호 포항시장, 김준식 포스코 사장, 권오준 포스코 기술총괄사장, 김진일 포스코 컴텍사장, 윤용철 포스코엠텍 사장 등 포스코 관계사 임원 및 지역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한 공장은 2012년 4월 착공, 포항 오천광명산업단지 내 총 1,400억원을 투자하여 10만㎡ 부지에 건축면적 2만2천500㎡ 규모로 연간 35,000톤의 고순도 FeSi(페로실리콘)를 생산하게 되며, 130명의 고용을 창출하게 된다.

고순도 FeSi는 철과 규소(실리콘)의 합금으로 만든 전기강판의 핵심첨가제로 국내사업자가 없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번 공장 준공을 계기로 연간 900억원의 수입대체효과가 기대된다.

(주)포스코는 2009년 이후 4년 연속으로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위 기업』으로 선정될 만큼, 최근 글로벌 철강산업의 침체 속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철강경기침체 이전부터 철강산업의 한계를 간파하고 초경량 신소재 생산과 개발 및 에너지 분야 등 승부처에 과감한 투자를 통한 새로운 생존전략으로 경쟁력을 높여온 데 있다고 할 수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고순도 FeSi 공장 준공으로 포스코가 신소재 산업분야를 강화하면서 철강을 넘어 종합소재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지역산업 전반에서도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며, “위기를 기회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포스코의 정신이야 말로 창조경제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철강도시 포항이 업종의 다변화와 다양한 연구 인프라 구축 등으로 제2의 영일만의 기적을 통해 첨단과학도시이자 환동해를 선점하는 거점도시로의 도약이 기대되며, 이번 고순도 FeSi공장 준공을 지역발전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도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POSCO FeSi 공장 현황

지 역 : 포항 오천광명산업단지 5블럭(오천읍 광명리 345번지)

부지면적 : 100,000㎡(건축면적 9,753.45㎡)

업 종 : 고순도 FeSi 年 35,000톤 생산규모 시설 설비

투자규모 : 당초 1,400억원(고용인원 : 130명)

건설기간 : 2012. 4 ~ 2013. 4

FeSi란

과 규소(실리콘)의 합금으로 만든 전기강판의 핵심첨가제

※ 중국시장 점유율 및 수입 의존도 : 약 90%(국내사업자 없음)

- 원료수입 : 중국, 베트남, 인도, 연간 900억원 수입대체효과

포토리뷰


국회의원 동정

더보기
제21대 김희국 국회의원(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 -역사의 교훈- “절반이 진실이면 전부가 거짓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정치에 있어서 적절한 언어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합니다. 그것은, ‘출구전략’, ‘진퇴양난’, ‘밟히는 모습’, ‘양보’ 등등의 용어입니다. ‘양보’라는 말은 강자가 하는 것이지, 약자가 하면 비굴로 읽혀집니다. ‘밟히는 모습’, ‘출구전략’ 등도 적절치 못한 표현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피해자 코스프레가 아니라, 승리전략입니다. 어느 소설가는 “영광도 역사의 일부이고 치욕도 역사의 일부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난 열흘간의 시간은 “道는 땅에 떨어지고, 태양은 먹구름 속으로 사라진 몰상식의 나라로 추락한 시간”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가고 멀지 않아 태양은 다시 솟아오르리라 확신합니다. 왜냐면 역사의 법칙 때문에. 그래서 중국인들은 “취우부종일(驟雨不終日). 즉 장대 같은 소낙비는 하루 종일 오는 법이 결코 없다.”고 말합니다. 지금 국민은 삶에 지쳐 허덕이는데 여당은 상식, 관례, 정당성도 없이, ‘하늘이 두 쪽 나도’ 운운하면서 폭력을 휘두르며 굴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는 일주일 내내 강경파와 협상파로 나뉜듯한 어정쩡한 상태로 소

도지사 동정

더보기
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년사' ‘녹풍다경(綠風多慶)’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저돌적인 자세로 안으로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고, 밖으로는 과거 경북의 위상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매달 1만km 이상의 거리를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니냐”하는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지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힘을 나눠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이제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체 위기에 빠져 있었던 경북의 주력산업들은 미래형 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한 기업 유치로 안정된 일자리도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발전의 역


벤쿠버의 사는 이야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