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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의 세상이야기

친구어머님을 영원히 보내드리면서...

지혜,성취라는 큰족적을 남기신 분이기에 저는 ‘영광스런 생애’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친구어머님을 보내드리면서...

 

오늘 박차서님[친구어머님 성함]과의 이생에서 영원한 이별을 했습니다.

 

침묵이 전하는 멧세지는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교회앞 빨간장미넝쿨이 담장사이로 수줍게 얼굴을 내민 그너머 담장안엔...할머니께서 물레를 돌리고 계셨습니다.

 

얼굴을 살짝 내밀고 대문안을 기웃거리면..들어오라고 합니다.

 

그땐 그렇게 넓기만 했던 마당이었는데... 부산친구와 잠시 그 아련했던 시절을 회상했습니다. 늘 악동들이 북적였지만...

 

친구어머니께서는 단 한번도 싫은 내색을 하지 않았던 기억들... 눈물이 스칩니다. 바람결인가? 지혜와 인품의 결정체가 바로 6남매를 훌륭하게 키워내신 것입니다.

 

다른사람을 배려하되, 겸손할 것을 교육시켰고, 엄격한 유교집안 맏며느리 역할이 그다지 쉽지는 않았터인데...담장밖으로...큰소리가 나가지 않도록...가정을 건사해온분이었으며,

 

주변분들에게도...인정을 나누어 왔습니다. 그 한예가..바로 친구입니다. 친구어머니께서 심부름을 시킨곳을 가서도 소기의목적을 달성시키지 못해도..반드시 안녕히 계세요라는 깍뜻한 인사를 합니다.

 

인품은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의 교육..즉 가정교육이 절대적인것입니다. 규모가 큰 살림살이를 하자면..절약이 생명입니다. 그러나..집안에 늘 손님들이 북적였고, 그 많은 손님들에 대한 대접 소홀한적이 없었습니다. 그함으로..

 

많은분들이..박차서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기다림속에는 박차서님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있기에...모든분들이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 추억들로...박차서님을 기억하면서...못다한 많은 말들을 마음속에 간직한체......

 

이윽고 박차서님의 운구가 도착했습니다.

 

소박하지만..박차서님에 대한 예우를 소홀히 하지않았으며, 장지[법전면눌산리 선산]에서도 호화사치 스런 봉분이 아니면서도...많은 비가 내렸음에도...흙이 보슬보슬 물기가 없는 명당이었습니다.

 

전 어쩌면 고난,투쟁,그리고 지혜,성취라는 큰족적을 남기신 분이기에... 그 누군가?영광스런 생애를 조명해줄수 있어야  되는건 물론 기록으로도 남기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저는 영광스런 생애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포토리뷰





영덕 ’관광&스포츠’탄력받아 피서객유치 성공적 영덕군은 여름피서철 ‘관광과 스포츠’로 탄력받아 피서객유치에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난히 무더웠던 이번 여름 산,바다,계곡 전영덕군공무원들이 상주하다시피..열심히 근무한 덕분에..큰 안전사고 한번 없었다. 애초 지난주 일요일 ‘여름철 피서객유치’ 상황을 알아보고저...나섰으나...불행하게도, 자동차 밧데리 방전으로...나갈수 없었는데, 오늘 마침 하늘도 맑고, 해서..먼저 영덕해맞이공원을 찾았다. ‘해맞이축구장’이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졌다. 영덕해맞이공원내에는 ‘영덕청소년수련원’ ‘해맞이축구장’ 관광객이나 피서객들이 여름더위를 식혀줄 ‘자연생테힐링체험’할수 있는 전국에서도 아주 우수한 곳이다. 더구나 영덕은 산송이 전국생산량1위 지역으로 곧 다가올 가을철에는 ‘산송이’를 맛볼 수 있고, 양식이 안되는 ‘영덕물가자미회’는 전국적으로도 유명세가 대단하다. 먹거리...이젠..마음놓고 먹을것이 없다고 할 정도다. 그러나 영덕은 마음놓고 먹을수 있는 ‘먹거리’가 풍부하다. 복숭아,물가자미회,등등은 마음놓고 먹을수 있는 먹거리이기 도 하다. 여행에도 품격이 있듯이...가까운 지인 혹은 직장동료..각종 전자파로부터 벗어나...몸과 마음을 편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