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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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의 세상이야기

친구어머님을 영원히 보내드리면서...

지혜,성취라는 큰족적을 남기신 분이기에 저는 ‘영광스런 생애’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친구어머님을 보내드리면서...

 

오늘 박차서님[친구어머님 성함]과의 이생에서 영원한 이별을 했습니다.

 

침묵이 전하는 멧세지는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교회앞 빨간장미넝쿨이 담장사이로 수줍게 얼굴을 내민 그너머 담장안엔...할머니께서 물레를 돌리고 계셨습니다.

 

얼굴을 살짝 내밀고 대문안을 기웃거리면..들어오라고 합니다.

 

그땐 그렇게 넓기만 했던 마당이었는데... 부산친구와 잠시 그 아련했던 시절을 회상했습니다. 늘 악동들이 북적였지만...

 

친구어머니께서는 단 한번도 싫은 내색을 하지 않았던 기억들... 눈물이 스칩니다. 바람결인가? 지혜와 인품의 결정체가 바로 6남매를 훌륭하게 키워내신 것입니다.

 

다른사람을 배려하되, 겸손할 것을 교육시켰고, 엄격한 유교집안 맏며느리 역할이 그다지 쉽지는 않았터인데...담장밖으로...큰소리가 나가지 않도록...가정을 건사해온분이었으며,

 

주변분들에게도...인정을 나누어 왔습니다. 그 한예가..바로 친구입니다. 친구어머니께서 심부름을 시킨곳을 가서도 소기의목적을 달성시키지 못해도..반드시 안녕히 계세요라는 깍뜻한 인사를 합니다.

 

인품은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의 교육..즉 가정교육이 절대적인것입니다. 규모가 큰 살림살이를 하자면..절약이 생명입니다. 그러나..집안에 늘 손님들이 북적였고, 그 많은 손님들에 대한 대접 소홀한적이 없었습니다. 그함으로..

 

많은분들이..박차서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기다림속에는 박차서님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있기에...모든분들이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 추억들로...박차서님을 기억하면서...못다한 많은 말들을 마음속에 간직한체......

 

이윽고 박차서님의 운구가 도착했습니다.

 

소박하지만..박차서님에 대한 예우를 소홀히 하지않았으며, 장지[법전면눌산리 선산]에서도 호화사치 스런 봉분이 아니면서도...많은 비가 내렸음에도...흙이 보슬보슬 물기가 없는 명당이었습니다.

 

전 어쩌면 고난,투쟁,그리고 지혜,성취라는 큰족적을 남기신 분이기에... 그 누군가?영광스런 생애를 조명해줄수 있어야  되는건 물론 기록으로도 남기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저는 영광스런 생애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포토리뷰


강석호의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영덕·울진 피해현장 방문.. 강석호 국회의원(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군, 자유한국당)이 연일 태풍 ‘미탁’ 으로 피해입은 영덕과 울진 수해복구 현장을 찾고 있는 가운데 7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현장을 방문하여 정부 차원의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먼저 영덕 강구시장 침수현장을 방문하여 피해현황과 응급복구계획에 대해 보고받고 피해주민들을 위로했다. 이후 울진 온정면 금천 제방 유실 현장과 기성면 주택 침수매몰 피해지역을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독려했다. 강 의원은 “태풍 콩레이의 아픔이 씻기기도 전에 또다시 수해를 입었다”며 “피해입은 군민들의 마음을 보듬고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진 장관은 “주민들이 먼저 생활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배수시설 등 응급복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석호 의원 배우자와 자유한국당 영양·영덕·봉화·울진 당원협의회 여성위원회는 영덕 창수면 인량리 가옥침수 가구의 가재도구를 세척하고 병곡면에서 이불ㆍ옷 등 이동빨래방 봉사활동을 펼쳤다.



영덕읍 ‘여름날의동화’ 시작 친환경먹거리 풍성 영덕읍의 ‘여름날의동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영덕하면...복숭아 그리고 산송이가 전국생산량 1위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며칠전‘영덕읍 덕곡천[친수공간]개막식이 있었습니다. 며칠동안 사진을 당시 촬영한 사진을 보관하고만 있었습니다. 그런데...영덕읍의 여름날이 한층 더 가까이 왔고, 본기자가 영덕읍에 거주하다보니..자연..스럽게...영덕읍을 좀 알려야되지 않을까? 거기다가 믿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풍성한 먹거리도..소개해보자는 의미도 있습니다. 해서 평소 본기자가 자주 애용하는 ‘영덕농협[조합장 우영환]’을 찾았습니다. 찬일환전무께서는 김과장과 중요한 의논중이고...강구농협에서 근무하다 영덕농협으로온 김과장[여성]도 창구직원과 소통중입니다. 더구나 영덕농협에서는 8월1일부터 ‘복숭아선벌’작업에 필요한 인원을 뽑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지역주민들에게 일자리가 생기고..그 일자리가 생김으로해서..지역주민들은 지역에서..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하게되면..그것이 바로 지역경제의 ‘선순환’이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들 요즘 어렵잖아요...소상공인이나..자영업자..그분들만 어렵나? 지역을 대표하는 농협조합장,축협조합장,산림조합장,수협조합장...다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