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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의‘사랑해요 영덕쌀’2,526㏊ 재배

안정적인 맞춤형 쌀 생산으로 농가소득증대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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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김병목 군수)은 최근 각종 기상재해로 인하여 쌀 생산량의 변동성이 전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사랑해요 영덕쌀’의 품질 고급화와 안정적인 생산 및 수급을 위해 올해 2,526㏊를 재배코자 못자리 설치를 완료하는 등 당면 영농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사랑해요 영덕쌀’ 생산 계획을 보면 1모작으로 기계이앙 2,272㏊와 직파 15㏊ 등 2,287㏊를 6월 5일까지 이앙하고, 보리후작인 2모작 239㏊를 6월 15까지 이앙기로 모내기 할 예정이다.

□ 이에 따른 못자리 설치는 올해 벼 육묘공장을 19동 신규로 설치하는 등 총 55동에서 43%의 모를 위탁 생산 공급하고, 나머지는 보온절충 또는 부직포 못자리로 공동 육묘하여 공급하기 위해 이미 설치를 완료하였다.

특히 영덕군은 소비자들의 건강한 삶으로 삶의 만족을 더 높이고 쌀 소비촉진을 도모하여 벼 재배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조생종, 특수 기능성 쌀, 무농약 쌀 재배 등 고품질의 ‘사랑해요영덕 쌀’ 생산을 계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조생종인 오대․운광벼는 남정면 지역을 중심으로 40여㏊를 재배, 추석 전 햅쌀로 판매하고자 모내기를 완료한 상태다. 그리고 특수 기능성 쌀 작목반을 구성 아량향찰, 조생흑찰 등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품종 20㏊ 정도를 재배할 예정이다.

□ 친환경 우렁이 농법으로 재배한 무농약쌀은 작년보다 11ha가 늘어난 190ha가 350농가의 참여로 병곡면 고래불 들판에서 재배될 전망이다.

□ 또한, 공공비축미곡 수매품종으로 기 선정된 삼덕․칠보벼와 추가로 선정된 동진1호 등 고품질 쌀 재배가 영덕군 전체 벼 면적의 97%정도로 2,450㏊를 재배할 계획이다.

□ 군 관계자는 “벼 재배도 이제는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맞춤형 쌀을 위주로 생산해 쌀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안정적인 쌀 생산과 판매를 위해 체계적으로 지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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