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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포커스

영덕천지원전준비실‘정주여건’충족시 인구3-5천명 늘어날 것

약10조원 상당의 예산,인구유입과 지역경제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가 지금 바로 눈 앞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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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의 경제활성화에 가장 큰 걸림돌은 인구감소와인구의 유출일 것이다.

 

현재 주민등록상 인구는 약 39천명정도이지만, 실제 거주인원은 약3만명 정도일것이라는 것이 많은 주민들의 말이다.

 

포항 등지에서 거주하면서 영덕으로 출퇴근하는 공무원과 각 기관업체 직원들로 인해 포항에서 영덕으로 들어오는 차량이 줄을 잇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영덕지역 경제활성화는 이미 오래전부터 제기되온 일이다.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인구유출의 심각성이 주민들 사이에 공공연하게 회자되기 시작한것도...벌써 오래전부터다.

 

더 현실적으로는 영덕은 미래에 무엇으로 먹고살것인가?’하는 현실적인 문제이다.

 

이미 영덕의 상권은 대게를 제외하고는 상당부분 포항에 뺏긴 것도 오래된것도 사실이다.

 

영덕상공인연합회에서 지역상가살리기 운동을 하고 있으나, 인구 감소로 인해 많은 언론들이 그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한바 있다.

 

또 영덕군은 이렇다할 인구증가 및 유입에 관한 분명한 입장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영덕군 재정자립도는 겨우 8%에 불과하다는 사실과 인접한 포항과 차별화된 정책이 없다면..인구증가는 요원한 일이 될 것이다.

 

영덕은 천지원전의 건설로 상당한 인구유입이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10조원 상당의 예산과 최대 만명이상 인구유입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적 프로젝트인 만큼 영덕군은 천지원전 건설을 계기로 인구유입과 지역경제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기회가 지금 바로 눈 앞에 있다.

 

천지원전준비실에 따르면 천지원전은 준공후 상업운영 시에도..근무인력은 한수원,협력업체, 그리고 그 가족까지 포함한다면 약3천명이상의 상당한 인구유입이 있을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얼마전 모 지역일간지[경북연합일보] 보도에 따르면 우린 기러기 아빠라는 기사를 통해 경주한수원 임직원들에 대한 경주시가 정주여건을 제대로 만들어 주지못해...고단한 기러기 아빠 신세를 면치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경주시의 정주여건 미비로 더 많은 인구유입과 이로 인한 경제활성화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다는 보도내용이었다.

 

영덕천지원전 도 정주여건만 잘 갖춰진다면..영덕군 인구 유입에 큰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된다. 영덕군은 인구유입과 지역경제활성화의 기회로 서둘러 천지원전건설과 원활한 협조와  영덕군에 도움이 될 정주시설 유치에 빠른 협의를 하여야한다.

 

원전을 유치하였지만 미비한 정주여건 으로 직원들이 타도시에서 거주한다면  영덕군은  스스로 인구유입에대한 기회를 막았다는 비난을 받을수도 있다.

 

즉시 한수원과 협력하여 영덕에 유리한쪽으로 협상을 해나가야 한다.

 

더는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원전건설과 적극 협조하고, 영덕군 인구유입에 대한 적극적인 방안을 하루속히 세워야 한다.

 

주저할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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