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4 (토)

  • -동두천 -1.0℃
  • -강릉 0.5℃
  • 서울 -1.7℃
  • 흐림대전 2.2℃
  • 흐림대구 4.4℃
  • 박무울산 6.3℃
  • 흐림광주 4.3℃
  • 연무부산 7.6℃
  • -고창 4.1℃
  • 흐림제주 6.8℃
  • -강화 -0.6℃
  • -보은 1.5℃
  • -금산 2.3℃
  • -강진군 5.6℃
  • -경주시 4.6℃
  • -거제 7.3℃

관광·스포츠

5월 21일, 2016 영덕 해파랑길-블루로드 걷기 축제 열려

영덕 해파랑길 축제 참가자 사전 신청 접수 받아


영덕군(군수 이희진)오는 21일 영덕 경정해수욕장에서 열리는 ‘2016 영덕 해파랑길-블루로드 걷기축제사전 참가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영덕 블루로드는 부산 오륙도에서 강원도 고성에 이르는 770km의 해파랑길의 일부로 동해바다의 희망찬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영덕 대게공원을 출발해 강구항, 축산항을 거쳐 고래불해수욕장에 이르는 도보 여행을 위해 조성된 약 64.6km의 해안길로 2015, 201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명품 트래킹 코스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2016 영덕 해파랑길-블루로드 걷기 축제에서는 그 중 해안길을 따라 기암괴석의 갯바위, 해안절벽 등 다양하고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며 블루로드의 백미라 불리는 블루로드 b코스 푸른대게의 길’(15.5km)의 일부로 경정해수욕장에서 출발해 영덕대게원조마을, 죽도산 전망대, 축산항으로 이어지는 5.65km를 걷는 행사다.

영덕군에서는 이번 걷기행사와 더불어 개통 퍼포먼스, 버스킹 공연, 길 이음단 환영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특히 걷기 행사 종착지인 축산항에서 열리는 제9회 영덕물가자미 축제와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영덕 해파랑길 걷기축제 사전 참가신청은 영덕 해파랑길 축제 홈페이지(http://haeparang-youngdeok.org)에서 가능하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아이스텀블러, 아웃도어 방석, 경품권 등 기념품을 증정한다.

 

영덕군 관계자는 영덕 블루로드는 빛과 바람의 길’, ‘푸른 대게의 길’, ‘목은 이색의 길’, ‘쪽빛 파도의 길’ 4개의 코스로 이뤄진 총 64km의 동해안 최고 도보탐방로다. 이번 해파랑길 축제를 통해 블루로드 뿐 아니라 영덕의 해양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포토리뷰


강석호 의원, ‘김영란법 시행 후 지역 농축수산업 위축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과제’ 토론회 개최 새누리당 강석호 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은 12월 5일 오후 2시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영란법 시행 후 지역 농축수산업 위축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강석호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은 당초 공직자에 대한 부정청탁과 금품수수를 막고 공직자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보장하기 위해 제안되었으나, 법안의 긍정적인 측면에도 불구하고 우리 농·축·수산업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 때문에 우려의 목소리가 있어 왔다”고 지적하고, “실제 법 시행 후 화훼·축산 분야 등을 중심으로 거래금액이 급감하는 등의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으므로, 김영란법이 지역 농·축·수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객관적으로 분석해서 바람직한 정책대안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날 토론회는 손재근 교수(경상북도 FTA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가 좌장을 맡고, 한농연 경북도연합회 박창욱 부회장과 대경연구원 채종현 부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맡았으며, 최명철(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과장), 허재우(국민권익위원회 청렴총괄과장), 김광현(한농연 영양군연합회 정책부회장), 고기봉(한농연 영덕군연합회장), 정두화(후포면 수산물상가번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