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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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코로나19 관련 국내 첫 의료진 사망에 대한 국가적인 관심 촉구

국무총리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경산 내과의사 사망 경위 소개.. 의료진들에 대한 국가차원의 대책마련 촉구 -

이철우 도지사, 코로나19 관련 국내 첫 의료진 사망에 대한 국가적인 관심 촉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4일(토) 오전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첫 의료진 사망 소식을 상세히 소개하면서 국가차원의 관심과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 지사는 “고인은 30년 동안 경산에서 내과개업의로 활동하면서 성심성의껏 환자를 진료하기로 소문이 날 만큼 인술(仁術)을 베풀어 온 진정한 의사였다.”면서 “경산지역에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감기증세를 보이는 환자의 진료를 꺼리는 분위기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환자들을 정성껏 치료하던 중에 2월 26일과 29일에 자신에게 진료 받은 2명의 환자가 확진된 이후 지난달 19일 본인도 확진판정을 받고 경북대병원에서 치료 중 폐렴증세가 악화되어 어제 사망했다”고 밝히고 “이와 관련해서 경상북도의사회에서는 4일 정오에 의사로서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1분간의 묵념을 올리기로 했고, 경북도의 공직자들도 동참하기로 했다.”소개하고 “정부차원에서도 의료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정세균 국무총리는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애도를 표하면서 “안타까운 죽음이지만 의료진들의 희생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서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포항지진 진상조사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위원회

2020. 4. 1. 정부서울청사

포항지진 진상조사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위원회

어려운 일을 맡아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중책을 맡아주신 이학은 위원장님께 각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017년 11월에 포항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정부는 지진 발생 즉시 포항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피해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아울러, 도시재생특별법을 개정해서 주민 피해가 컸던 흥해 지역을 도시재생사업 대상으로 지정한 후 지역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왔습니다. 그러나 지역사회에서 보시기에는 그러한 정부의 지원과 노력이 충분하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말 국회는 여야 합의로『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했습니다. 이 특별법에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가 하루빨리 본래의 모습을 되찾기를 바라는 국민 모두의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오늘 포항 특별법에 근거해서 진상조사위원회가 출범합니다. 정부는 지질, 재난안전, R&D, 법률 등 분야별 최고 권위의 학회와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아 전문성과 중립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위원회의 임무는 법에 제시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위원회는 포항지진의 원인과 사업추진과정의 적정성 등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제도와 정책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위원회의 역할과 관련해서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전문성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진상조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그동안 해 온 정부합동조사단 조사, 감사원 감사 결과는 물론 피해자의 신청사항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국민 눈높이에 맞는 합리적인 조사 결과를 도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이를 통해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개선대책을 마련하는데 위원회의 역량을 모아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는 국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안심사회 구현’이라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저를 비롯한 총리실은 위원회가 철저히 독립적이고 중립적으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올해 9월 시작되는 지역의 피해 구제와 지원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피해구제심의위원회의 구성 등 사전준비에도 만전을 다하겠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진상조사위원회 위촉을 수락해 주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벌써 2년 반이 지난 일입니다. 그간에 감사도 있었고 또 조사도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께서 보시기에는 특히 또 해당 지역에서 보기에는 진상이 제대로 규명될 필요가 있겠다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에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에서 특별법을 만들었고, 오늘 그 법에 의해서 이 위원회가 출범하게 됩니다. 매우 중요하고, 또 과거에 가끔 위원회들이 원래의 입법 취지에 맞게 운영되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고 하는 반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위원회는 정말 공정하고 철저하게 중립적이고 독립적으로 잘 운영하셔서 국민 기대에 부응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하게 당부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붙임 포항지진 진상조사위원회 위원 명단 위원 소속 비고 이학은 마산대학교 총장 위원장 박종용 전 기초과학연구원 상임감사 상임위원 강태섭 부경대학교 환경지질과학과 교수 류지협 한려대학교 총장 박인준 한서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 손병호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전문위원 윤준미 대한법률구조공단 변호사 이현수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정해명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경북도, 재난 긴급생활비 지급 속도 높인다!

- 경북도의회‘경상북도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조례’30일 통과 - - 중위소득 85%이하 33만 5천여 가구, 가구당 50~80만원 차등지원 -

경북도, 재난 긴급생활비 지급 속도 높인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 기준중위소득 85%이하 33만 5천 가구에 대해 4월 1일부터 재난 긴급생활비 2,089억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3월 30일 제314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0년 제1회 추경예산’과 ‘경상북도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조례’가 통과되어 집행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와 관련,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27일 시장군수 영상회의를 통해 긴급 생활지원비 전담T/F를 구성하고 읍면동에 인력을 늘려 신속히 집행되도록 주문했다. 신청접수는 4월 1일부터 29일까지며, 1일부터 부터 2주간 집중신청 접수 기간을 운영해 4월 중 대부분 지급이 완료되도록 전 행정력을 투입한다. 지원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85%이하 가구로 1인 가구 5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70만원, 4인 가구 이상 80만원 등 차등 지원한다. 지급 방법은 23개 시‧군 에서 지역여건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감안해 지역사랑상품권, 온누리 상품권, 선불카드 등으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 조사는 행복e음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한 소득인정액을 반영하며 소득 및 재산기준을 공적자료에 의거해 조사한다. 신청방법은 4월 1일 현재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사람으로서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본인, 가구원 또는 대리인이 방문, 우편, 이메일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4월 3일부터는 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시 신청서, 신분증,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소득신고서 등을 준비해야하며, 서식은 읍면동 주민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활용하면 된다. 지원대상자로 결정되면 유선이나 서면으로 안내하고 1~2일 내 직접수령 또는 우편(등기)으로 전달 받을 수 있다. 노인, 장애인, 의사무능력자 등 취약계층은 법적대리인 등 대리수령도 가능하다. 이번 재난 긴급생활비는 기준중위소득 85%이하 전체 50만 3천여 가구 중 33만 5천 가구가 지원을 받는다. 제외대상은 기존 정부에서 지원을 받는 기초생활수급대상자, 긴급복지사업 대상자, 실업급여 대상자, 저소득 한시생활지원 대상자 등 16만7,500여 가구와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금사업 지원대상자,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은 제외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긴급하고 신속하게 생활비를 지원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내 소비촉진을 앞당겨 지역경제가 한시라도 빨리 회복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신천지교회, 한기총 해체·CBS 폐쇄 궐기대회 가져

[먼저 영덕봉화뉴스는 특정종교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신천지교회 홍보팀으로부터 계속 보도해줄것을 요청받은바, 계속 외면할수 없음을 독자 여러분에게 이해를 구합니다] 2016년 4월29일 오후 대구 북구 침산동 CBS방송국 앞에서 7천여 시민들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CBS의 보도 등에 반발해 ‘한기총 해체, CBS 폐쇄를 위한 궐기대회’를 벌였다. 이번 궐기대회는 대구에서 민간주도의 집회 중 최대 인원이 참석한 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날 궐기대회를 주도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대구·경북 성도들은 정치세력화하고 부패한 한기총 등 기성교단과 거짓방송을 일삼는 기독교방송 CBS의 만행을 국민들에게 직접 호소하고자 모였다. 이와 관련해 신천지예수교회 성도 10만 여명은 같은 날 전국적으로 한기총 본부와 CBS 본사를 비롯해 전국 CBS 12개 지사 앞에서 궐기대회를 펼쳤다. 이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들의 거짓비방의 실태와 이유뿐 아니라 개신교계 기성교단 측의 부패와 타락한 모습도 국민들에게 분명히 호소했다. 이날 대회에 참여한 성도들은 대구 북구 산격동 도청교 남단 교차로부터 중앙대로를 통해 이어지는 북구 칠성동 홈

포항 두호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추진‘탄력’

경상북도는 포항 두호 마리나항만 개발 사업을 위해 23일 해양수산부와 ㈜동양건설산업이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사업은 포항시 두호동에 총사업비 1,825억원(민자)을 투입하여 220,000㎡부지(해상31,497㎡ 육상188,503㎡)에 요트 등 레저선박 200척(해상 100, 육상 100)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으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민간제안 사업인 만큼 향후 국내의 민간 마리나항만 개발의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으며, 이사업이 완료되면 글로벌 해양레저·관광을 통한 침체된 포항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포항 두호 마리나항만은 ‘마리나항만의 조성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마리나항만법)’에 따른 국내 첫 민간제안 사업으로 ㈜동양건설산업이 사업을 제안하여 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본 사업은 ‘15년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정부협상단(해양수산부)과 협상대상자(㈜동양건설산업)간의 총 10차례 실무협상과 본 협상을 완료하고 이번 3월23일 실시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포항 두호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

한울본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지역과 함께하려 ‘십시일반’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7일(화) 한울본부 홍보관에서 울진군청, 울진군노인요양원, 평해노인요양원, 영신해밀홈, 인덕사랑마을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농수산물 전달식을 시행했다. 한울본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8,300만원은 우선 기부금으로 조성하여 울진군에서 생산된 생토미(쌀), 조청, 건어물 등 농수산물 20여종을 구입해 현물로 전달한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생활거주 복지시설 4곳에 먼저 지역 농수산물을 전달하였으며, 앞으로도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등에 농산물 꾸러미를 나누며 소외계층 총 약 1,7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종호 본부장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울본부 직원이 십시일반 뜻을 모았다. 어려운 시기에 한울본부의 노력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향후에도 한울본부 직원들은 급여 중 일정 부분을 지역식당 이용, 농산물 구입 등 지역경제 및 상권 활성화에 사용할 계획이다.


올림픽스타 구본찬선수와 함께‘경주관광 안전 문제없어’

경상북도, 경주시, 경북관광공사, 경주펜션협회는 24일 오전 10시30분경주 첨성대 앞에서 경주출신 올림픽 남자양궁 2관왕 구본찬선수와 함께 SNS를 통해 ‘안전 경주’를 홍보했다. 지난 9.12지진으로 인해 일부 문화재 및 전통한옥(기와집) 등의 피해가 있었으나 지금은 안정 상태로 접어들고 있고 경주시민들은 이미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SNS를 통해 막연한 두려움을 전파하고 있어 경주는 ‘관광객 실종’ 이라는 더 큰 여진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 경주시, 경북관광공사, 경주펜션협회에서는 아무런 근거 없이 경주지진의 막연한 두려움을 전파하는 SNS에 대응해, 브라질 리우올림픽 남자양궁 2관왕인 올림픽스타 구본찬 선수, 경북여행리포터와 경북여행기자단 등과 함께 천년동안 한자리를 지켜온 경주 첨성대를 배경으로 SNS를 통해 경주 관광지와 숙박지의 안전함을 전 국민에게 알렸다. 올림픽 스타 구본찬 선수는 “제 고향 경주가 안전함을 전 국민들에게 알려 경주 관광이 되살아나기를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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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과 특검 수사에 차분하고 담담한 마음가짐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혀 오늘오후국회에서대통령탄핵소추안이가결된이후,박근혜대통령은청와대에서국무총리및부처장관간담회를개최했습니다. 이자리에서박근혜대통령은앞으로헌법과법률이정한절차에따라헌법재판소의탄핵심판과특검수사에차분하고담담한마음가짐으로대응해나갈것이라고밝혔습니다. 또국민여러분께진심으로송구스럽다는말씀을전하고,국회와국민의목소리를엄중하게받아들이고있으며지금의혼란이잘마무리되기를진심으로바란다고말했습니다. 다음은대통령모두말씀전문입니다. 오늘오후에국회에서대통령탄핵소추안이가결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안보와경제가모두어려움에처한상황에서저의부덕과불찰로이렇게큰국가적혼란을겪게되어국민여러분께진심으로송구스럽다는말씀을드립니다. 또한밤낮으로국가와국민을위한일에여념이없는국무총리와각부처장관을비롯한모든공직자여러분께더많은어려움을드리게되어안타까운마음입니다. 저는국회와국민의목소리를엄중하게받아들이고있으며지금의혼란이잘마무리되기를진심으로바라고있습니다.앞으로헌법과법률이정한절차에따라서헌법재판소의탄핵심판과특검의수사에차분하고담담한마음가짐으로대응해나갈것입니다. 여러분모두마음이무겁고힘들겠지만우리가맞닥뜨린엄중한국내외경제현안과안보현실을생각하면잠시도긴장의끈을놓을수없다고생각합니다.한치앞도내다보기힘든불확실성의시대에대한민국의국익과국민의삶이결코방치되는일이있어서는안될것

정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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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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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신년사' ‘녹풍다경(綠風多慶)’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저돌적인 자세로 안으로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고, 밖으로는 과거 경북의 위상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매달 1만km 이상의 거리를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일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니냐”하는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지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힘을 나눠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이제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체 위기에 빠져 있었던 경북의 주력산업들은 미래형 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한 기업 유치로 안정된 일자리도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발전의 역

국회의원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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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현역의원 컷오프 재검토 되어야 합니다 우리 경북 지역은 대부분의 현역 의원들이 영남이라는 이유로 초선의원들 마저 컷오프 당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이미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전부터 영남지역 70% 물갈이 이야기가 나오며 비통함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현역 교체율을 높여야 된다는 명분으로 그동안 문재인 정권에 대항하고 당을 지키며 보수통합을 위해 노력해 온 이들에게 단순 교체지수가 높다는 이유로 경선의 기회조차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당 지지도가 높은 것은 현역의원들이 그만큼 지역에서 열심히 일해 왔다는 증거입니다. 오히려 상을 주지는 못할망정 극형을 주는 정당은 없습니다. 현역의원 교체지수의 자의적 기준과 여론조사 통계 자료를 공개하지 않는 등 불투명한 공관위의 운영은 개선되어야 합니다. 이제 막 정치를 배워 지역발전을 꾀하는 초선들까지 컷오프 시키는 것은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일입니다. 우리 경북지역은 21대 국회에서 상임위원장, 원내대표, 국회 부의장, 국회의장을 배출할 수 없는 지역이 되었습니다. 공천 배제된 의원들의 면면을 보면 경쟁 후보들 보다 능력과 지지도에서 월등히 앞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로지 경북이라는 이유로 현역 의원 공천을 배제하는 것은 민주주의 가치와 원칙인 공정과 정의

도의원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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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수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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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국도비 신규투자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4월 7일(화)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1년 국·도비 신규투자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했다. 엄태항 봉화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국도비 예산확보가 필수적인 군의 재정여건을 감안하고 코로나19로 인해 필수부서장들만 참석하여 실시하였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신규투자사업의 구체적인 예산확보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신규투자사업 총 31건(5,938억원)의 추진상황과 대응방향에 대한 보고와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272억원을 2021년 국·도비 반영액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 청량산 명승둘레길 조성사업(192억원), 생활SOC 복합화사업(44억원), 봉화상설시장 공영주차타워 건립(40억원) 등이 있다. 봉화군에서는 부서 간 협조를 통해 발굴한 신규사업이 부처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상황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자치단체 간 협업과 중앙부처, 국회 방문 등 다각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코로나19로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수 있도록, 지역현안사업과 SOC관련 각종 공모사업에 다각적


시사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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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 ‘5.16 혁명기념일’LA지회장인 홍태길 회장의 딸인 미하원의원 정책보좌역 참석 5월16일 오전 11시에 현충원 박정희 대통령 묘소에서 516군사혁명55주년기념 및 자유민주 실천연합 창립4주년 기념식이 전국에서 오신 100여명의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자유민주 실천연합 박준홍 총재는 인사말에서 경제발전 사회구조 그리고국가안보를 이룩한 세계에서 보기드 문 성공적인 혁명을 그동안 반대세력의입김으로 아직도 쿠테타라고 불리우는 불행한 평가로 낙인되어 왔으나 바쁘신 일정 중에서도 먼길을 마다않고 이곳까지 오신 여러분의 열정이계속되는 한 언젠가 혁명 기념일로 지정 되는 날이 올것이며 이번 총선에서 여당이 참패하여 혹 앞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폄훼하는 세력이집권하지 않을까 우려하시는 분들 이 많은 줄로 알고 있다. 그러나 국민들이 박정희 대통령을 경제발전을 이룩한 위대한 대통령으로평가하고, 여러분들의 추앙하는 열정 이 계속되는 한 어뗜 세력도 더 이상폄훼하기는 어려울 것이며, 여러분들이 굳게 단결하여 힘을 모운다면 여러분의뜻에 맞는 정권이 창출되게 만들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저는 여러분들의 강철같은 결속을 연결하는 끈의 역할을 목숨이 붙어있는 한계속할 것이다. 앞으로 우리의 결의를 보여주고 국민들앞에 당당하게 나라를 살린 군사혁명임을알리기

객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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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수 이희진 민선6기 3년 영덕 농업의 해법, 6차산업화 1 + 2 + 3 = 6. 이 간단한 수식이 농촌 성장의 해법이 되고 있다. 이른바 6차산업이다. 1차 농업, 2차 제조․가공업, 3차 관광․서비스업의 융합과정에서 발생하는 유․무형의 고부가가치가 농가소득을 높이고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있다. 농산물 가공․체험프로그램으로 성공한 전국의 농가․영농조합법인․농촌체험휴양마을의 사례는 충분히 고무적이다. 정부는 올해 농업을 미래지향적 융복합산업으로 전환하는 것을 중심과제로 정하고 6차산업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경상북도도 6차산업의 촉진 및 조기확산을 위한 3대 전략과 10대 핵심과제를 발표했으며 2021년까지 1,777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농업의 6차산업화가 각광받는 것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산물 시장과 농촌의 사회적 여건 때문이다. 자유무역협정(FTA) 52개국에서 수입되는 농산물로 경쟁은 치열해지고 1․2인 가구의 증가로 소비트렌드도 크게 바뀌었다. 1인당 쌀 소비량은 80년대 절반인 61.9kg으로 떨어지고 쌀 재고량은 급격히 늘어 벼 재배농가는 작물전환의 압력을 받고 있다. 인구감소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으로 마을공동체는 활기를 잃어 간다. 이런 상황에서 6차산업 CEO들은 농산물을 가공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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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 102돌 탄신일 숭모제에서 박정희대통령 102돌 탄신일을 맞아 ‘생가보존회장 전병억’은 조촐한 탄신일 행사를 치뤘다. 이는 ‘수능시험’이 있는날이어서...박정희대통령 유족측의 뜻에 따른것이라고 했다. 이날 박정희대통령 유족들은 단 한명도 참석치 않았고,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 김상철 구미부시장 백승주 국회의원 장석춘국회의원과 경북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탄신행사 진행은 초헌관 전병억[생가보존회장]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백승주 국회의원께서 박정희대통령에게 술잔을 올렸다. 이어 박정희대통령께 ‘문안인사’를 올리고 싶은분들에게 ‘문안인사’를 허락했다. 전국적으로 경제상황이 어려운 때문인지... 구미시 주민들은 ‘LCT’를 경기도로 옮긴분들에게 대한 원성이 높았고, 전국 지자체중 가장 우수한 지자체가 구미시였는데... LCT가 경기도로 옮긴후...구미시 경기가 급속도로 악화되었다며, LCT를 경기도로 옮겨가는걸 막지 못한 지역 정치인들에 대한 원망이 대단히 높았으며, 그에 상응한 댓가를 반드시 받아야된다는 여론이다. 더구나 박정희대통령 흔적지우기...박근혜대통령 흔적지우기에 대한 반발 역시 만만찮았다. 구미시민들은 ‘박정희대통령’은 우리 국민들에게 가

국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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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의원 21대 총선 불출마를 밝히면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군 출신 국회의원 강석호입니다. 저는 오늘 제21대 총선에 불출마하고자 합니다. 저는 탄핵 이후 보수 진영이 분열됐을 때도 당을 떠나지 않고 끝까지 지켰으며, 그동안 한결같이 보수의 통합을 주장해왔습니다. 뜻을 가지고 좀 더 국가와 지역을 위해 일하고 싶은 마음도 간절했지만, 저희 지역구는 지역 이기주의에 의해 4개군 선거구가 각기 갈라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당 안팎에서는 공천 결과에 불만이 적지 않으며,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대구‧경북만 봐도 낙하산 공천 등으로 ‘지역민을 무시하는 처사’라는 지적과 함께, ‘경북의 중진의원과 초·재선의원을 무자비하게 물갈이 한 것이 과연 개혁공천이라고 말할 수 있나’라는 불만도 나오고 있습니다. 향후 미래통합당은 총선 이후 대구·경북 보수 지지층을 위해 이번 공천과정에서 발생한 자괴감과 불만들을 시급히 회복시켜야 될 것입니다. 저는 지난 12년간 우리 지역에 고속도로와 철도를 놓았고, 백두대간수목원 조성 등 각종 크고 작은 국책사업을 유치하며 지역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집권여당의 최고위원으로서 당과 정부에 쓴소리도 마다하

벤쿠버의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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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읍 ‘여름날의동화’ 시작 친환경먹거리 풍성 영덕읍의 ‘여름날의동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영덕하면...복숭아 그리고 산송이가 전국생산량 1위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며칠전‘영덕읍 덕곡천[친수공간]개막식이 있었습니다. 며칠동안 사진을 당시 촬영한 사진을 보관하고만 있었습니다. 그런데...영덕읍의 여름날이 한층 더 가까이 왔고, 본기자가 영덕읍에 거주하다보니..자연..스럽게...영덕읍을 좀 알려야되지 않을까? 거기다가 믿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풍성한 먹거리도..소개해보자는 의미도 있습니다. 해서 평소 본기자가 자주 애용하는 ‘영덕농협[조합장 우영환]’을 찾았습니다. 찬일환전무께서는 김과장과 중요한 의논중이고...강구농협에서 근무하다 영덕농협으로온 김과장[여성]도 창구직원과 소통중입니다. 더구나 영덕농협에서는 8월1일부터 ‘복숭아선벌’작업에 필요한 인원을 뽑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지역주민들에게 일자리가 생기고..그 일자리가 생김으로해서..지역주민들은 지역에서..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하게되면..그것이 바로 지역경제의 ‘선순환’이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들 요즘 어렵잖아요...소상공인이나..자영업자..그분들만 어렵나? 지역을 대표하는 농협조합장,축협조합장,산림조합장,수협조합장...다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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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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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병두 영덕군의회의원 5분 자유발언 하병두의원입니다. 먼저 저에게 5분자유발언 시간을 주신 김은희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영덕군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계시는 이희진 군수님과 600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최근 우리군의 최대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육상․해상풍력, 화력,태양광 발전사업, 그리고 선거후 군민화합에 대해서 군민들의 의견과 저의 소견을 밝히고자 하니 전향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현상황을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3년전 원전유치와 관련한 주민투표의 아픈 상처들이 이제야 아물어가고 있는데 또다시 대단위 육상․해상 풍력과 화력, 태양광 발전사업으로 민심이 갈라지고 있습니다. 먼저 논란의 중심인 해상풍력단지 개발사업은 2018년 3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핵심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우리군이 신청하여 선정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문제는 지난 6. 13 지방선거에서 불거졌고 군수님께서는 주민들의 동의없이는 사업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표명하여 마무리 된것으로 알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우리군에서는 국책사업이라는 명분으로 사업추진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민들은 해양생태계 파괴와 어족자원 고갈, 바다환경 오염등을 가중시켜 어업인

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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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발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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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어촌마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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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이 넘치는 2020년 1월 11일 강구위판장 리포터 그동안 ‘강구위판장’엔 발길이 뜸했습니다. 조업부진을 겪고 있었고, 더구나 해상에는 파도가 거의7미터을 웃도는 험한 날씨탓에...아마도 제대로 조업한 날이 별로 많치 않았던 탓도 있습니다. 구정명절을 앞두고...그래도..강구위판장에 한번즈음 가봐야 될 것 같기에...오늘 신새벽 강구위판장으로 향했습니다. 연근해 소형어선들이 벌써 작업을 마치고 입항했고, 때아닌 ‘농어’가 아주 많이 잡혔습니다. 농어를 양식을 하던 안하던...소형어선들에게는 고마운 것임은 틀림없습니다. 그동안 ‘오징어’ 역시 잡히지 않아서..‘금징어’라고 불리우기도 했는데...혜성호는 ‘활오징어’를 많이 잡아왔습니다. 혜성호뿐만 아니라 협성도,남양호,등등 제법 많은 양을 잡아왔고, 그동안 대형어장배들은 조업부진에다...구정을 앞두고 ‘선원’들 월급등등 지출이 아주 많을것인데... 다행히 만족할 정도의 조업량은 아니지만...그런데로..조업성과를 올렸습니다. 앞으로 구정이 열흘남짓 남았습니다. 제발 그동안 만이라도 조업성과를 올려주었으면 하는 것이 본기자의 희망입니다. 더구나..경기불황으로...횟집이나 대게상가등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고, 경기불황으로..횟집이나 영덕대게상가에서는 선뜻 횟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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